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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도서과늬 양치긔

칭송받는일기 437

테러리스트

근황 작성 시기의 서버 시점: 22일차

 

(서버를 백업한 후 하는) 즐거운 모의 핵실험.

이걸 하는 이유는 세렌이 핵을 좋아하기때문 상고로드림 밑 산에서 핵을 터트리면 얼마나 거대한 구멍이 뚫릴 지 궁금해서.

절떄 세렌이 핵을 좋아해서 하는게 아닙니다. 세렌은 핵을 싫어합니다!상아탑의 트라우마가. ㅇ으ㅡ으ㅓ

위치는 딱 탑 중앙.

이렇게 됬다고.

(..)

별 의미없는 실험이였습니다. 이걸 한 이유는 거대한 산 속에 크하잣둠을 만드는게 세렌의 영원한 꿈이기 때문. 정작 터진 핵은 상고로드림 가장 아래의 정원만 살짝 긁었고 지하에는 훌륭한 대공동을 만들어 놨기에 대만족. 물론 크리모드 실험이였기에 오딘님이 바로 백업한 지점으로 서버를 돌려 놓았고, 나중에 세렌이 산업모드를 존나게 해서 플루토늄을 존나게 만든 다음 터트리는걸 목표로 정했습니다. 목표는 높게 잡아야 한다. 그래야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더라도 애초에 낮게 잡은 사람들보다 먼 곳에서 끝낼 수 있기 때문이다. – 마키아벨리

 

 

근황 작성 시기의 서버 시점: 23일차

23일차.

세렌은 죽어 있었습니다. 체력바를 보세요. 화면이 빨갛지 않는 이유는 채팅창을 켜놓고 죽었기 때문 (..)

연례행사..아니 이제는 일례행사인 ‘켜놓고 잠수타기’ 때문입니다. 아아 구석에 저 완드가 보이십니까. 언제 죽었는지 몰라 세렌은 완드를 구출하려고 빨리 부활버튼을 눌렀습니다. 그야 세렌이 오기 3분 전에 죽었을 수도 있잖아.

근데 저 표지판은 무엇인가

..

완드고 뭐고 온데간데 없었고, 세렌이 죽은 자리에는 그냥 상자 하나만 덩그러니. 열어보니 팅커 템밖에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상자 옆에는 세렌을 성토하는 표지판들..

..

잠수방을 만들고 왜 여기서 잠수탔는지는 저도 모릅니다. 흑

표지판을 박은 사람은 아마 오딘 (맨 왼쪽, 맨 오른쪽) 초홀 (정가운데)

멍청한 세렌년(상처 바보(상처

또 다시 (팅커템을 제외한) 모든것을 잃은 세렌의 울부짖음.

게다가 집 밖에는 이런 흉측한 코블스톤이..

..

세렌은 어떤 미친놈이 내 집에 테러를 했나!! 하고 날뛰었지만, 들어보니 이런 크리퍼가 있답니다. 아니 이런 쌍놈의 크리퍼가 다 있나. 건축 테러 크리퍼라니. 가디언보다 엔더드래곤보다 엘드리치보다 무서운 놈임에 틀림없습니다. 천하의 개쌍놈

게다가 그냥 돌도 아니야. 속에는 물이 채워져 있다

이런 미친?!

근데 이것뿐만이 아닙니다!

좀벌레를 소환하는 천하의 개쌍조약돌인 것.

근데 일반 좀벌레냐?! 그것도 아냐!!

이렇게 한눈에 보기에도 나 존나 세다라고 광고하는 듯한 무시무시한 새까만 좀벌레랑 3배 빨리 움직이는것 같은 착각이 드는빨간 좀벌레 등 무시무시한 좀벌레들이 튀어나왔습니다.

이쯤되면 밸런스 붕괴급 크리퍼. 미친 놈입니다. 제발 다시 오지 않길바래

게다가 어떤 미친 좀벌레는 실명을 걸어버리기까지.

철거하는데 참으로 힘들었습니다. 인내심이 갈리고 갈려 내댓번 폭발했어요. 다시는 오지말아줘 미친 크리퍼년아

그후 빡쳐 있던 세렌은 툴포지에 웬 정체불명의 석궁 (몇화 전에 나왔던 왓더님의 외계어 석궁) 을 발견하고 불에 태워 버렸습니다.

..

하려다가 팅커템은 안 타는걸 기억하고 그냥 지하 상자에 처박아 놓았습니다.

그후 분노해 날뛰는 세렌을 진정시키려고 이콜트레 포커스가 달린 그레이트우드 완드를 누가 보냈는데, 누구였지. 누리님이나 엑셀님 말투는 아닌데.

이쯤되서 세렌은 자신이 몇개의 완드를 날려먹었는지 세는걸 포기했습니다. 얘도 어디로 갔나 요즘은 안 보입니다(암울

 

 

나름 진정한 후 든 생각. 아, 나도 슬슬 광물을 정제하는 건물이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여러분의 기억을 remind해 드리자면, 세렌의 광물정제는 아직도

서버 2-3일차에 만든, 지하에 있는 그대롭니다.

세렌의 신념이란 기계나 설비를 더 만드려면 그걸 넣어둘 건물이 따로 있어야 한다인지라 광물정제용 건물을 따로 만들기로.

그래서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434화인가 만든 하이오븐 건물 아랫층.

위층 성벽엔 쓸줄 모르는하이오븐이 있는 건물이랑 팅커 용광로가 있는 건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는데, 자주 왔다갔다해야 하는데 중앙 계단은 존나게 멀고. 그래서 이렇게 쪽계단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계단 사랑해 하악

계단성애자라 불러도 화 안 냅니다

그래서, 이 남아도는 라임스톤을 처리할 용도로 라임스톤을 덕지덕지 처바른 건물에 들어갈 아름다운 광물정제 체인은 바로!!

쓰던거 그대로.

이걸로도 충분하잖아요(헤실

왠지 좌절하는 사람들

써멀빠(험악

세렌은 써멀을 좋아하지 않아요.

하여간. 이렇게 세렌도 당당한 이것이 나의 광물을 처리하는 건물이다! 라고 내놓을 만한 건물을 얻었습니다(대만족

근데 만들어놓고 보니, 건물이랑 쪽계단 사이에 공간이 있어요. 자그만한 분수?폭포? 가 들어가면 딱 좋을것 같은것.

그래서 공사를 시작했는데, 크리퍼 얼굴이 조각된 코블스톤을 놓자마자 크리퍼가 뙇 (..) 흐미

그것도 빨간 크리퍼

너 설마 아까 테러리스트 크리퍼냐? 물론 세렌은 크리퍼를 건드려서 알아볼 생각이 전혀 없었기에 멀리 도망갔습니다.

하여간, 크리퍼가 사라진 후에 아담하게 완성된 폭포..분수..뭐 그런것.

23일차 상고로드림+아비안.

자! 오늘은 이정도로만 할까. 다음에 봐요. 꺄하하하

 

☆★로페카 게임즈 인원들 블로그 일람★☆

이분들의 블로그에서도 근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칭송받는일기는 지극히 세렌 주관적인 일기고, 세렌은 모드를 많이 하지 않을 뿐더러 개뻘짓만 하는 경우가 99%이기에 다른 분들의 근황을 보는 것도 재밌을지도. 괄호 안의 이름은 이번에 만들기로 한 마을?? 이름.

특히 근황을 많이 쓰시는 분들은 볼드체로. 글 안쓰시는 분들 좀 쓰시죠(분노폭발

 

http://minetechmod.tistory.com

 – 엑셀서스, 허슬보이, 나이치 (메이궈춴)

http://yoyo7326.tistory.com/

 - 누리 (찬란한 광휘를 가르는 푸른 감자탕의 영원함)

http://minecraftmods.tistory.com/

 - 쿨감, 프로우닐 (태초마을)

 

http://cjw9894.tistory.com/

 - 엔티머(릴리패드)

http://blog.nyang.kr/

– 유코(태초마을)

http://blog.naver.com/hoog7727

 – 라빝 (엘븐가든)

http://shapedcrafting.tistory.com/

 - 애플래시, 유형조합법(릴리패드)

http://roketplus.tistory.com/

 - 에버워터

http://ftblab.tistory.com/

 - okok9haha

http://silverestel.tistory.com

 – 에스텔 (돌벽돌)

http://slimeball.tistory.com

 – 슬라임볼 (난민촌)

http://crzfirst.tistory.com

 – 퍼스트 (난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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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 caxa 2019.01.09 14:02

    풍경이 멋지네요. 저 좀벌레와 크리퍼 소환하는 모드도 오랜만에 보는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