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ria Games Minecraft Majesty Server – Season VIII
서버 유형: 포지 모드 서버
마인크래프트 버전: 1.7.10
서버 시작일: 06/27/2016


#1060 -完-

안녕하세요! 세렌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돌아가는 양봉연구소


는 전력이 없잖아!?


요즘 여우님이 접속이 뜸해서 전력이 간당간당하긴 해요. 이분 타성에 젖으신게 분명해요. 석유가 떨어져가는데 손도 안 봐 주고.


지호님에게 플루토늄을 팔고 LPG를 사라 하셔서 그대로 했는데


사실 생산시설 수리를 요청하라는 것이였대요



우리 석유 생산시설이 있었나?


일단 세렌은 남은 LPG랑 나프타랑 중유를 전부 다 쓴 다음


길드에서 태울 수 있는건 다 태우기로 했습니다


뾰롱
멋지게 들어가는 연료


그러니 전력이 꽉 찼어요. HAYO!


멋지게 애벌레에 유전자를 주입하던 세렌은 이후 잠시 숨을 돌렸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연구소가 불타고 있었습니다


애달프게 SOS를 요청했지만 늦어서 양봉연구소는 반쯤 다 타버렸어요
이런 제기랄


이 빌어먹을 길드는 이번 차수에 유난히 화재위험이 많은 느낌이에요


이후 멩님과 디첸님이 오셔서 세렌의 셋업을 점검하셨는데.


EV를 HV로 전환했는데 1A짜리 전선을 써서 불탔대요
공대생인 세렌은 이해할 수 없는 말이군


ㅋㅋ


더군다나 세렌은 전선을 절연해놓지 않아서.
귀찮잖아요


일단 조언을 받아들여 뚱뚱한 전선으로 바꿨답니다


그리고 깔끔하게 마감


이후 양봉연구실에 장식할 아케인 레비테이터가 없어서 기계실에서 뜯어갔습니다
초홀이 세렌을 음해하네요 세렌은 절떄 그런 마음을 품지 않아요

-엔딩- 

자! 그렇게 해서, 또 한 번의 상고로드림과 미트리아 마제스티 시즌 8이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럽다구요? 원래 이별은 갑작스러운 법이랍니다. 2016년 6월 27일에 개장한 이래 미트리아는 쉴 틈 없이 달려왔고, 어느덧 3개월의 시간이 지나 10월 21일, 슬슬 문을 내릴 떄가 된 것이죠. 원래 모드 서버의 수명은 길어봤자 2-3개월이에요. 빠요엔들에 고인물들이 워낙 많은 이상 두달이면 뽕을 뽑고 나가버리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세렌만 해도 9월까지는 활발히 플레이했지만 9월 중순이 되면서 일도 바빠졌고, 다른 사람들도 웬만큼 다 이루었다- 해서 접률이 슬슬 떨어져가기도 해서, 오딘님을 위시한 미트리아게임즈 운영진은 이만 문을 닫고 다시 준비해 시즌 9로 돌아오기로 결정했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시즌이였지만, 세렌과 상고로드림으로서는 정말 많은 건물과 많은 부지를 확보하고 많은 개발을 진행한 참으로 재밌는 시즌이였다는 총평을 내릴 수 있겠네요. 그럼 스크린샷과 성적표를 보시고, 세렌은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길었던 천번대 일기를 꾸준히 읽어주신 모든 분들꼐 감사의 말씀 드리옵고, 다가올 1100번대 일기도 재밌게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미트리아 시즌 8 결산
세렌 성적표
모드 사용량

 


기계 관련
빌드크래프트 – A (한 우물만 파는 사람)
로지스틱 파이프 – B (많이 꺠우쳤다)
포레스트리 – A (양봉을 했고 연구소를 지었다)
제네틱스 – B (태워먹지만 않았으면 고낞았을 것을)
그렉텍 – F (무엇인지 끝까지 알아내지 못하였다)
누마틱크래프트 – A (움직이는거 멋져) 
레일크래프트 – S (기차를 만들었다)
이머시브 엔지니어랑 – A (너무 멋져)
갤럭틱크래프트 – A (우주에 갔다) 

 


마법 관련
전부 다른 사람들에게 의존해서 점수를 메길 수 없었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하네스를 아주 멋지게 잘 사용했으므로  A이 되겠습니다. 

 


건축 관련 겸 길드원 성적표 

세렌 – SS – 참으로 많은 길드원들을 이끌면서도 길드원사이의 분쟁과 충돌을 유도리있게 스무스하게 중재하여 잘 해결하였으며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과 같은 존재인 월향정을 끝까지 컨트롤해내고 길드의 살림꾼 북극여우를 어떻게든 잘 쥐어짜냈으며 멩렁, 디블, 초홀, 머큐리 등의 길드원들의 건축을 장려함과 동시에 상아탑, 아치교, 던전실, 챠콜핏, 정유공장, 양봉공장 등의 멋진 건축적 파라다임을 이루어낸 아름다운 상고로드림의 기초를 닦은 위대한 길드장의 아름다운 시즌 

월향정 – A – 기계를 잘 다루어 길드의 살림을 책임졌으며 퓨전-리액터와 그 리액터를 담은 건물은 멋진 건축적 성과라고 할수 있으나 오셀롯 스폰, 곳곳에 오이 심기, 세렌의 동상 만행 (추정), 나무 불태우기 등 불안정한 심리상태를 내보여 세렌을 전전긍긍하게 만듬

북극여우 – A – 기계를 잘 다루어 길드의 살림을 책임졌으며 전력, 재정, 인테리어 등 많은 부분에 관여했으며 상고로드림의 우주 진출을 진두지휘한 일등 길드원이였으나 동시에 길드장을 혹독하게 쥐어짰으며 심히 감당치 못할 양의 과제를 길드원들에게 부여했고 길드장의 요구를 자주 묵살함

 

 



멩렁 – A – 사움 연구소, 우주발사대, 마커, 고급 레스토랑 등의 위대한 건축적 성과를 남김

머큐리 – B –희망의 나무로 길드를 시작하였으며 홀랑 타버린 이후에도 잘 다듬었으며 구길드홀, 신길드홀, 기계실 A동, 기계실 B동, 기계실 C동 등 멋진 건축적 성과를 남김, 단 건축 외의 성과를 남기지 못함은 안타까움

초홀 – B – 으리으리한 규모의 수목원과 박물관을 건설함, 단 건축 외의 성과를 남기지 못함은 안타까움

디블 – B – 자신만의 집(수몰되었지만)과 그에 어울리는 텃밭을 아담소담하게 잘 건축함

와떼스 – B – 산 위의 감탄이 나올만한 멋진 집을 건설하였으나 그후 족적이 끊겨 안타까움

허슬바위 – 아름다운 집과 풍차를 건설했으나 그후 족적이 끊겨 안타까움 

모기 – D – 호박 거미에게 시달린 후 접속을 끊음

무스탕 – D – 호박 거미에게 시달린 후, 집 비슷한걸 산 속에 지었으나 이후 접속을 끊음

쿨감 – A – 디첸님과 북상고로드림에서 다가오는 테인트를 막으며 유유자적함 

디첸 – S – 쿨감님과 북상고로드림에서 멋진 건축적 성과를 보임, 테인트를 막으며 유유자적함 


월향정 – 핵융합발전소


세렌, 북극여우, 월향정, 멩렁 – 정유공장


북극여우 – 석유정제시설


상고로드림 전경


와떼스 집 & 북상고로드림 전경

칭송받는일기 1000번대를 읽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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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9

끼에에에에엑


자! 오늘도 열심히 양봉을 해 보아요


물론 할일은 넘쳐나는 벌 녹이기
왠지 전력바가 뒤집힌거 같은데. 원래도 이랬나? 


창문 밖으로 보이는 허슬바위 풍차


잠깐 돌벽돌에 방문해 보았었는데요, 아주 멋진 양봉장이 있었습니다. 특히 에피어리에 이런 팻말이 붙은건 참으로 멋졌습니다. 음, 세렌도 이런걸 해보고 싶어요. 멋지네요
그런데, 수많은 벌이 있었는데…여긴 유전자 조작해주는 기계가 하나도 없네요..??? 


아캬 님 왈…그런거 안쓰고 전부 교배했다고
ㅎㄷㄷ
그래도 세렌은 다른 유전자를 위해서라도 기계를 쓰라고 권장했으나


?!


이미 모든 벌들은 가장 긴 수명, 가장 빠른 생산속도, 4x퍼틸리티, 녹터널, 케이브드웰러, 톨러런트, 온도 3, 습도 2 등 모든 개조가 마쳐져 있었습니다
..이걸 제네틱스가 아니라 그냥 손으로 다 하셨다고..??? 괴물이잖아..???????
세렌은 쇼크를 받았습니다. 기계를 마련하지 않은 이상 할 생각도 안 하고 있었는데, 세상은 넓었습니다…


호옹이
금속을 기어로 바꿔주는 캐스트라니 대단하잖아
이머시브 너무 좋아요


..
이 외설적인 스태츄는 매일 사람이 바뀌네. 이번엔 시루카님이네요


고급 레스토랑


아니..제발 이런걸 놓지 말아요
누가 놓은 거야…보나마나 월향정님이시겠습니다


여우님은 의욕이 없는 듯 합니다
세렌보다는 많을지도 모릅니다
세렌은 겜 하기도 힘들어요.


오우
스타샷님이 들리신 모양인데, 선물을 리필해 주셨습니다. 고마워라


기계실에 에미-아니 ME 퀀텀링크 쳄버라는게 달렸네요
이게 뭐지. 
삐까번쩍하네요


..
얜 누구야?


큐티-포키..소유주는 북극여우님이네요
마음에 드는 음식이 문짝이래요…외계인인가? 


어우..나비봐
나비 젠을 좀 줄일수 없을까


점토를 좀 구할까 해서 리버-계열 벌을 가져왔어요. 
워터콤으로 물도 얻을수 있고..아니 물은 그냥 얻을수 있으니 별 쓸모가 없지만 물을 신박하게 얻고 싶으면 쓸만하구요…


물가에 알베어리를 지었는데
젠장! 너무 드라이하잖아


하이드로레귤레이터에 물을 많이 넣어 주었습니다
뭐 그렇게 교배를 하면서 놀았답니다


오잉. 우주센터에 2단계 로켓이 들어섰네요. 얘로 어딜 갈수 있는거지?


돌아다니다가 양봉장에 돌아와 보니 북극여우님이 간판에 이런걸 박고 갔어요
본 좌도 LP 안쓰고싶어서 안 쓰는게 아니에요. 쓰기 어렵다구요(억울


세팅을 해 보려고 했는데, 잘 되지도 않고 어려워서 금방 포기했습니다. 아시는 분 있으면 연락 주세요. 세렌의 로지스틱질은 여기까진가 싶어요


여우님이 슬라임링 알을 한개 주셔서 부화시켜 보았습니다
이름은 카자마츠리. 귀엽네요


졸래졸래 따라오는게 조금 귀여웠어요

자! 이번은 여기까지.칭송받는일기 1059화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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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8

안녕하세요! 세렌입니다. 


어느날 접속한 세렌을 반겨준 건..오셀롯 한 마리
아니 두 마리..


아니 네 마리
신성한 기계실에 떼껄룩이 들어오다니!! 세렌은 죽이기로 결심했습니다. 월향정님은 반발했지만요. 털레반이신가?


아니 뭐야!! 여기도 있네


아니..미친..이게 머꼬..??
기계실이 그야말로 뗴껄룩 군단에게 점령당하고 있었습니다
정유 공장이던…신기계실이던..구기계실이던..양봉 공장이든..모든 곳에..


이 인간은 이런 소리나 하고 있구요


경악하는 지호님


그래서 세렌은 기계실을 침범한 뗴껄룩들을 신성한 탄환으로 잠재웠습니다
감히 여기가 어디라고 기어오는거야
좀 길들여 볼까. 도 생각했지만 생선이 없었거든요


길드를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50마리를 죽이니 100마리가 생기는 미친 상황에 세렌 탄환도 다 떨어지고 의지도 떨어지고
세렌은 서버 리붓을 건의합니다


아니 뭐라고


진짜네!!!


아니 뗴껄룩을 왜 스폰하는겨!!!
세렌은 화를 내며넛 스포너를 부쉈습니다. 월향정님의 정신세계는 이해하기 힘든 면이 자주 있답니다. 오셀롯은 스폰에서 아무런 길드에 도움을 주지 않는데.


양봉공장 뒤로 떠오로는 여명


일 잘 하려무나
교배중입니다. 교배는 이 밖에서 하고 생산은 산 위 탑 마천루나 양봉 플랫폼에서 하는 식이에요


ㅅㅂ 달에 빌더완드를 두고갓네


다시 갔다 오겠습니다. 발사장은 언제 보아도 멋지구려


북쪽에서 본 상고로드림
음..핵발전소..보기 나쁘진 않을지도…


초홀 수목원이에요. 알록달록한게 이쁘죠? 특히 이 다리는 대단히 어울리네요. 초홀은 혼란스러운 자입니다. 이렇게 조화롭고 이쁘고 세렌이 과감히 공원 조성을 맡길만한 미적 감각도 있으면서 필러로 무자비하게 밀어버리는 이중적인면도 있어요. 심리상담이 필요한 걸지도 몰라요


이쁜 상아탑이랑 주변 
쉐이더빨이 아니랍니다


참, 마천루 오른쪽의 네모난 건물은 오슴님의 건물이에요. 말 했었나??


괴로운 fps와 상고로드림의 낮은 틱에 툭하면 끊어지는 슬픈 접속을 감내하시면서 지으신 거라 가치가 높습니다. 아직 완공이 안 되어서 계속 건축중이셔요


요렇게. 조금 더 올라간게 보이죠?


하네스 차징 센터가 생겼습니다
세렌이 맨날 하네스 연료를 뺴먹고 다녀서 생긴 궁여지책에 가깝습니다. 물론 세렌은 이게 생기니 하네스 충전 센터에 가는 것 자체를 까먹었지만요. 와하하하


HAYO
이쁜 상고로드림

아주 이쁜 상고로드림

자, 오늘은 이 정도로 할까요. 상고로드림일지 1058화 ㅈㅇ료!

Ps.


이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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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7

안녕하세요! 세렌입니다. 


디블을 우주로 보내주는 세렌
길드원도 챙기는 참된 길드장이에요


편도라는 이야기는 해 주지 않았습니다
산소통을 안 챙겼거든요. 세렌도 그건 없고. 어떻게 만드는지도 모르고. 어덯게 충전하는지도 몰라요
ㅋㅋ


멩님의 환영을 받으며 달에 온 디블은


세렌의 충고를 받아 잘 착륙하였으나


산소 부족으로 곧 죽고 말았답니다
사실 최대한 산소통을 건네주고 달 기지로 뛰어가려고 했으나 디블은 모드알못이라. ㅋㅋ


다행이 산소통을 건네주고 달 기지로 데려올 수 있었지만


산소통을 희상한 대가로 세렌이 죽고 말았답니다
솔선수범하는 길드장이에요

산소를 안 가지고 간게 아니라. 길드원을 살린 것입니다


지금보니까 달착륙선을 우클하니 남은 연료랑 우주선 발사패드등등이 동봉되어 있네요. 신기해라


헌데 이번에는 달착륙선이 땅 속으로 꺼지는 일이 발생해서 캐러 들어가야 했습니다
여러모로 불안정한 모드이지만 그래도 달에선 즐거웠어요


지구로 총 갈기기
안녕 지구야


그렇게 차근차근히 완성되가는 달 기지를 보면서
세렌은 잠수를 탔습니다
??라고 하셔도 잠수는 세렌의 본능인지라 어덯게 할 수가 없어요


그리고 죽었습니다! 
잠수 깨고보니 기존 달 기지에 산소가 없어졌더라구요!


깜짝 놀란 세렌은 산소를 점검하러 기지로 들어갔지마


얘가 산소를 안 뿜어요


당황하던 세렌은 새 기지로 산소설비를 옮겼나 해서 달려갔지만


사 기지는 아직 미완공이였습니다!
결국 죽었습니다


다행이 아직 밖에 우주선이 세워져 있어서, 급히 우주선에 탔습니다
우주선에 타니까 산소가 안 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지구로 우주선 타고 가기로.


지구로 롸켓타고 가본사람은 아무도 없고 세렌은 낙하산도 없는데 도착할수 있을까요??


런치! 
옆에 저 구덩이 패인건 세렌이 감속안하고 돌진할떄 다 터진것들이에요


안녕 지구야!!
그렇게 지구로 돌진한 세레능ㄴ


지구에 돌입하자마자 떨어져 죽었습니다
오늘의 교훈. 지구로 재돌입할떈 낙하산이 필요합니다


이…이 인간..보고있었으면서 전혀 구해주지 않았어..


보니까, 우주선 등 부품들은 이렇게 낙하산이 달린 파라체스트에 담겨 천천히 떨어지는 모양이에요
상자에 낙하산은 달아주는데 인간들에겐 안 달아주다니 못된 모드네요


오늘도 멩님의 키친에선 음식 요리가 한창입니다
치킨에 햄버거에 스시까지
세렌은 컬리플라워만 맨날 먹지만 가끔은 이런 것들도 먹어보고 싶어요
하여간, 열심히 달을 탐방하고 돌아온 세렌은 달 기지 건설 밑 개발은 북극여우님, 월향정님과 멩렁님에게 맡기고 본업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그야 세렌은 지구인이니 지구에 남아 있어야죠. 사실 갤럭틱이 아직 개발중인 모드인지라, 달에서 할 컨텐츠도 그렇게 많지는 않고, 일단 지금은 달을 범했다..가 아니라 달에 도착했다! 에 의의를 둔 거죠.


세렌의 본업은 양봉이죠. 지난 시즌들보다는 많이 작아졌지만, 그래도 마천루를 끝마쳤답니다. 1층에는 일단 16개의 알베어리를 넣을 생각이에요. 안이 아니라 밖에 있는 거긴 한데, 안쪽엔 좁아 터져서 알베어리를 더 넣을 수 있을지 잘 모르겠네..

하지만 오늘은 이 정도로. 칭송받는일기 1057화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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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6

안녕하세요! 세렌입니다. 
자 지난화! 멩렁, 북극여우, 월향정님과 함꼐 우주로 출격한 세렌


태양계 지도입니다
사실 지금 갤럭틱에는 달밖에 없어요. 그래도 그게 어떄요


목적지는 달입니다!


달 궤도로 접어들어 착륙선으로 갈아탄 세렌은


스페이스로 가속도 조절하라는 멩님의 말을 씹고 


장렬히 달 표면에 꼬라박아 폭사했습니다
아니 스페이스 누르라고 교육을 못 받았거든요. 제길


그리고 부활한 세렌은


리젠하자마자 산소가 없다는 소리를 듣고


또 죽었답니다!


달 들어갈떄 3데스였는데


세렌은 8데스가 될떄까지 계속 죽었고


달려온 멩님이 산소통을 주실 떄까지 죽고 또 죽었습니다


오우..지구봐
그 와중에 신기한게. 중력이 적다 보니 무덤 부수니까 템이 폭발하는것처럼 하늘로 솟구쳤다가 천천히 내려오더라구요
세세한 디테일 좋았어요


지구야(글썽


정신을 차린 세렌은 길드장으로서 황급히 기지 건설을 지휘…하려고 했는데
벌써 네모난 상자가 올라와있네요
아니! 이거 하느라 세렌 안 구해준거였나! 
아직 건설중이래서, 북극여우님과 월향정님이 열심히 기지를 짓는 동안 세렌과 멩님은 달을 좀 탐험해보기로 했어요


저기 뭔가 보이는..에엥?


뭐..뭐야 이것들은
외계인인가?


외계인을 아주 싫어하는 제노포비아적인 성향이 있는 세렌은 보자마자 총을 갈겼습니다
딱히 몬스터로 변해서 세렌을 죽이려한다거나 하진 않더라구요


달에 나무랑 작물이있다는것에 큰 충격을 받으신 멩님
세렌도 마찬가지에요. 야!!갤럭틱 제작자!!여기서 창의력이 떨어졌나????


흐미!
달 거미랑 달 좀비는 산소통이랑 헬멧을 메고 있네요. 아주 발전된 외계 몹들이에요


돌아온 베이스.
북극여우님이 열심히 산소공급을 해주는 설비를 만들고 있어요. 님 산소 떨어질떄 되지 않았나?
오른쪽에는 저 긍지 없는 사움 거울이 여전히 있네요. 일종의 순간이동 장치인데, 오버월드랑 달을 잇는건 너무한거 아냐! 


기지 밖을 나가는 문은 월향정님이 디자인하셨는데


어덯게 된 문인게 문앞에서 여러번 밟아야 열리는 문이라고..
월향정님 말 되다 안되다 함
아니 그게 무슨 문이에요(어이


그사이 돌아갈 로켓이랑 연료도 발사대에 세워졌고, 멩님은 저 임시기지를 놔두고 새 기지를 건설하기 시작하셨어요


템이 이리저리 튀어다녀서 불만이 많으신 듯 해요


이와중에 기지에 산소를 공급하려 노력하던 북극여우님은


결국 산소가 떨어져 죽었답니다


와우..무덤 치니까 템 튀어나가는것좀 봐..

오늘은 여기까지. 칭송받는일기 1056화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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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5 - space



끼에에에엑
세렌데스웅


무섭게 협박하는 북극여우님
자기가 잠수타서 우주 못 갔으면서!


히야
그래도 좋은 아이템을 주셨어요


기뻐서 세렌은 북극여우님을 총으로 한대 갈겼는데, 죽으셨습니다
..
바렛에 한방에 죽는 사람이 있다?!?! 뿌슝빠슝


돌아온 북극여우님은 창을 들이밀며 위협하셨고, 세렌은 싹싹 빌어서 겨우 죽지 않을수 있엇습니다.
길드장 체면이 말이 아니네.


뭐야 이건
요건 모델링이 모기님이네.


그리고 브리핑을 하겠으니, 발사대로 30초만에 오래요.
발사대가 어디냐고 하니, 저번에 짓고있는 바다 건너편이라고.
아니 왜 우리 길드 냅두고 바다 건너편에 짓는거지?!?!


그래서 세렌은 열심히 달렸습니다. 30초만엔 못 가겠지만요! 길드장이잖아! 길드장 냅두고 갈순 없을거에요 와하하하


도-착


사실 하네스에 연료를 안 넣어서 날지 못하고 달려온 거에요


올라가 보니 이렇게 발사대가 네 모서리에 있고


가운데에는..오오
이런 스페이스 셔틀이 서 있어요. 얘가 나는건 아니겠지만. 빨간 연료탱크도 있고. 뒤에 월향정님이 지었던 핵발전소가 보이네요. 이렇게 보이니 나름 어울릴지도 모르겠어요


요긴 그 뭐시기. 미숀-콘트롤 이라는 느낌이네요


안은 이래요. 조촐하네요. 대충 우주선 연료 보급하는 곳인거 같아요. 


원래 이 위에 관제탑이 들어설 예정이였는데, 시간상 못 지었다고. 사실 멩 님이 나태하셔서 그렇다네요


배웅해주는 역할로 지호님도 계시네요
달에는 같이 안 가신다고. 


북극여우님은 열심히 브리핑을 하시려고 노력했지만


다들 흥분해서 날뛰어서 힘들어 하셨답니다
세렌이야 진중한 길드장이니 한쪽 구석에서 조용히 있었어요


하여간 우주는 처음 가는 거에요. 마크 모드 육년하면서 처음이네요. 세렌도 조금 떨릴지도. 그야 우주잖아요. 우주!


그래서 열심히 하실 일을 선포하셨어요
잘 되려나. 세렌은 사실 눈꼽만큼도 이해를 못해서리. 하여간 달에 착륙해서 잘 살아보세~아닙니까? ㅇㅋ


길드로 돌아오는길. 아직 발사 시간이 아니라서요. 
엑카베가 여기도 돌아갈 예정이였나?


같이 돌아오신 지호님


세렌은 길드로 돌아와서 달에 갈 준비를 했습니다
바로 무기 준비죠! 달에 외계인이나 좀비나 나치가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그럼 정의의 총알을 맞게 되겠지..크큭


준비가 끝난후, 다시 열심히 달려가 보아요


HAYO??
잘 지었어요 증말


상자를 만들고 최종 점검입니다
옆에 달에 갈 사람들 이름이 적혀있어요. 판타랏사, 멩롱, 북극여우, 월향정님의 네명이에요


불길한 말을 하시는 멩렁님


우주선에 연료 보급도 하고.
깃발은 언제 달렸대


우주선 들고 셀카??? 도 찍고.


사실 지호님이 찍으려 하셨는데, 사진이 날아갔어요. 지호님은 가지고 계시려나.


무사 귀환을 당부하는 원정대장 북극여우
그 와중에 세렌은 달에서도 양봉을 할수 있지 않을까?! 제길 양봉기를 안 가져왔어!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답니다


이후 각자 위치에서 대기
네 모서리에서 넷이 대기하고 있어요


로켓 설치


퓰첵 OK


발사를 시작합니다! 


이 와중에 세렌은 산소마스크를 우주에서 끼는게 아니라 지금 껴야한다는것을 모르고 있었어요
생각해보면 당연하잖아! 우주에서 끼려고 하면 끼기전에 죽을거 아니에요!
하면서 어보트를 외쳤지만 이미 전부 발사 시퀀스가 시작된 상황


그래도 다행이 제시간에 쓸수 있었는데..


..
멩님이 먼저 로켓을 날려버렸어요
그래서 먼저 출발!!


세렌, 북극여우, 월향정님은 카운트다운을 시작했고


짧은 카운트다운 후


지호님의 배웅을 받으면서 


발사했습니다!


그렇게 높이 더 높이 날아올라간 상고로드림-시티즌은 세렌의 마크 경력 최초로 지구를 벗어나는데 성공했답니다

칭송받는일기 1055화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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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4

이몸 등장


어느날 접속하니 나와있는 NASA 워크벤치
오오! 갤럭틱크래프트! 있는거 까맣게 잊고있었구나!


북극여우님이 두시쯤에 출발하겠대요. 헐 뭐야! 갤럭틱 있었던거 세렌만 잊고 있었던 건가요? 다른 사람들은 벌써 우주에 갈 준비가 된 거야? 
참고로 지금은 세렌시간 밤 10시. 그니까 3시간 후네요. 세렌 멩롱 여우 월향정님 넷이 갈 거래요.
..세렌이 따라갈 짬이 아닌거 같은데. 길드장이라 그런가? 


달 구경만 할줄 알았는데..기지를 지어야한대요
음. 기지를 짓는거라면 세렌이 잘 하지.


그런김에 잃어버린 트래블러 부츠랑 사움 하네스를 한개 더 받기로 헀어요
아싸!


이왕김에 글도 쓰라고 했는데.
우주선 핑계를 대시면서 도망갔어요. 북극일기는 언제쯤 올라오는 걸까요?


양봉장에 와보니.
엇! 매직 프레임이잖아! 에피어리가 12개 있으니 딱 일회용분이네요. 그래도 고마워라.


가 아니라 짜짠
이미 매직 프레임이 한가득 있어서 2회용이에요. 우와 누가 하셨지? 정말 감사합니다! 멩롱님 같긴 한데!


대학살의 현장
쿨감님이거나 시루카 님이셨을 거에요


건설하다가 하네스를 외치며 죽은 세렌
이래서 하네스가 빨리 필요해요


다른 상자에는 심지어 네크로틱 프레임도 들어 있어요.
이거 양봉할떄 진짜 좋은 건데. 벌들의 삶을 반토막도 아니라 십등분해놔서 아주 빨리 죽고 덕분에 교배가 아주 빨리 되거든요. 세렌이 만들까 했다가 힘들어서 못 만들었는데, 고마워라!


엇!!멩님이 아니라 스타샷님이였잖아!
정말 감사합니다!


참, 뒤에있는 패널은 누클리어 컨츄롤에 나오는 거에요. 세렌은 클립보드보다 좀더 큰 판에 씌여져 있는걸 선호하거든요. 나이가 먹으니 눈이 침침해서 원


멩님이 집을 완공하셨대서, 보러 갔어요. 예전에 나무 좀 기르고 벌 좀 기르던 곳에 있던, 상고로드림의 강남 노른자위 특급 땅 위에 지어진 멩님 집이에요. 이야 이쁘다


안은 이래요.
창호지 이쁘네요~ 세렌은 이런 동양풍 건축에는 조예가 없어서리. 


반대편은 요래요


구석에 버튼이 있네요. 눌러 볼까요?


와우! 트랩도어잖아!
사실 별거 아닌것 같아도 이런 숨겨진 문은 남자의 가슴을 뛰게 하는 그런게 있죠!


내려가보니 주방이네요. 위는 고전적인데 아래는 현대적이에요. 오븐에 싱크대에 전자레인지에 냉장고까지 갖출건 다 갖춘 멋진 부엌이에요. 세렌도 이런 부엌이 있으면 하는데.


ㅎㅇㅎㅇ


..
아니 이런건 왜 기르는건데요!! 오이를 왜 길러요!! 


세렌은 정의구현을 부르짖으며 오이밭을 갈아엎었고 직후 멩님께 왜 남의 밭을 부숴놓냐고 한 소리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오이 밭을 부쉈다는 것에 이의가 있죠
하여간! 밥집이 생겼으니 맛있는 밥을 계속 먹을 수 있을것 같아서 즐겁습니다
런치박스는 꽉 차야 제맛이죠
그렇게 세렌은 오이를 태우고 오이 밭을 부수며 벌들 교배도 하면서 하루를 보냈답니다.
칭송받는일기 1054화 종료!


ps…


결국 3시간은 커녕 12시간이 지날때까지 우주는 못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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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3

안녕하세요! 세렌입니다. 


HAYO~
슬슬 알베어리를 만들수 있으니, 양봉 연구소를 지을 시간이에요! 음, 이번엔 이 건물에. 머큐리가 기계실 4번으로 쓰라고 놔둔 건데, 잘 안 쓰고 있어서 세렌이 2층을 쓰게 되었답니다. 


일단 그로스 미디움부터 만들까요.


HAYO? 
세렌은 빌크 파이프를 좋아해요



이곳의 전력은 이렇게. 컴버스천으로 돌리는 카펜터에요. 지금은 이 전력으로 충분하니까요. 석유도 많고! 길드장이 캐는건 아니지만! 게이트 붙여서 안 터지게 한 것에 점수를 좀 주고 싶을지도.


그렇게 열심히 유전정보를 뽑기 시작했답니다


길드 최고 연금술사도 감탄하는 세렌의 셋업
..그리고 나쁜 북극여우님


전..전력이 부족해


그래도 습기저항이 빨리 뽑혀나와서 다행이에요. 저번화에 말했듯이 양봉탑이 제이드클리프 위에 있는데, 하필 거기가 습한 곳이라 일반 벌들이 일을 못하거든요. 하이드로레귤레이터를 돌릴까, 하다가 거기까지 전력을 옮기기가 불가능에 가까울 것 같아서 포기했답니다


엥. 기계실 3에 구멍이..


,,
기계실에서 TNT를 터트리고 놀다니. 그러면서 세렌이 건드리는건 목숨 걸고 막는 나쁜 여우님이에요


증기기관차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지금 에피어리가 있는 곳에서 부산물이 쌓아면 양봉 공장까지 손으로 옮기는 구조인데, 그게 너무 힘들잖아요. 멀기도 하고. 그런데 파이프는 식상해요. 세렌은 파이프를 싫어하니까요. 그래서 무엇을 써볼까 하다가 문득 아! 레일크가 있잖아! 를 꺠닳고요. 800번대였나? 에서도 레일크로 석유를 옮긴 적이 있었으니 그 응용이라 할수 있겠어요. 
그래서 열심히 트랙을 깔고, 체스트 카트를 매단 다음 세렌도 올라타 보았답니다


아직 트랙은 임시인지라 일단 손 닿는 곳으로만.


들판을 지나


사움연구소 밑을 통과해서


정유소 뒤쪽을 돌아서


스트림 강이렁 동굴을 통과해서


양봉 공장으로 향하는 멋진 루트랍니다
아직은 단선인데, 언젠간 선로 정비를 하면서 복선으로도 만들 생각이에요


문제라면 몹이 아주 많다는 것…열차 타다가 활 맞아 죽었답니다
아니!! 매그넘토치 어딨어!!


이 나쁜 놈


..
이 길드의 이상하고 이해 불가능하며 선정적인 동상은 날이 갈수록 늘어나네요. 이러다가 밴 맞는거 아닌가. 저건 포그님이겠죠
이 쓸데 없이 정교한 조각이라면 멩님이 했을 것 같아요


(어이


자! 오늘은 여기까지. 허슬님 집 풍차 위에서 길드 바라 보면서 끝낼게요. 칭송받는일기 1053화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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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2

안녕하세요! 세렌입니다. 


일것 상아탑을 올려 알베어리를 만들어 놨더니
습도가 습함이에요
이런 제기랄…제이드 클리프가 습한 바이옴이였나..어째서…
별수 없이 하이드로레귤레이터를 잔뜩 만들어야곘어요


북극여우님, 멩님은 요즘 상고로 바다 건너편에서 이런걸 만들고 있어요. 뭘 만드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세렌이 한번 와봤는데, 그냥 플랫폼인가?
이런거 할 시간 있으면 길드를 운영해주세요!


이 이상한 플랫폼..이 지어지고있는 땅에서 조금만 더 가면 이런 멋진 마을이 나와요. 한눈에봐도 상당히 멋진 건축물들인데, 오랫동안 사람의 손이 안 닿았더라구요. 누가 여기 살고있는지 궁금하네. 아시는 분 있으면 말해주세요. 시티즌이 있던 곳인가?


월향정님이 열심히 짓고 세렌이 열심히 갈군 핵융합 발전소가 대충 완공이 된 모양이네요
북극여우님이 보러 오라고.


오우
..설비에 비해 건물이 엄청 크구만


세렌은 눈꼽만큼도 이해할수 없을만큼 복잡해 보이는 셋업인데


안 만져요!


근데 원자로 건물 밑에는 이게..
..
바다라 상관없다고 생각한 건가!? 차폐 어딨어!!


안에는 요래요.
엥 발전이 안되는거 아닌가?
이 GUI도 오랜만에 보네요.산업모드 원자로볼때 이후로 처음이네. 그렉텍도 이런 구이를 쓰고 있었나 봐요


그래도 나름 안쪽에서 보면 꽤 멋있어요
월향정님 힘냈네. 평소에는 건축도 안 하면서 이상한 코블 똥을 만들고 오이나 심고 돌아다니시는 분인데. 


핵융합 발전소가 유로퓸..이란 원소를 만들었나 봐요
세렌은 뭔지 모르겠지만 라파트론 클러스터라면 꽤나 비싼 거겠죠??


흑흑
세렌이 뭔가 만지려고 기웃거리니 차가운 대답이 돌아왔어요
힘 없는 길드장은 다시 벌을 키우러 돌아갔답니다


ㅋㅋ
몹 스폰룸으로 가는 길에 붙어있던 표지판
사실 크리퍼머리 세렌이 달아놨답니다


세렌이 열심히 가꾸는 양 농장 겸 체스트넛 농장.
..
그래요 세렌은 이런것밖에 할줄 몰라요. 퓨전 리액터라니 너무 어려운걸(암울


어라! 완공이 아니였나?
발전소 건물에 대가리..?? 뚜껑..?? 이 올라갔어요


오우..
Running Perfectly래요. 세렌이 어디 서있는지도 인식하네. 4천2백만 EU가 발전량인가? 뭐 4200만이라고!!


세렌은 재미삼아 월향정님꼐 RPG를 겨눠 봤는데..
경기를 일으키시면서 세렌을 죽이려 하시길래 도망갔답니다


재미삼아 라스트 밀레니움에 다시 와보았어요.
이 포탈블럭 아직도 기계실에 박혀 있던데. 세렌이 실수로 텔포탈것이라는 걱정은 아무도 하지 않는건가?


포그님이 밑에서 무덤을 발견하셨다는데..



사실 수십화 전에 여기로 떨어진 세렌이 어버버하다가 떨어져 죽고 템 찾기 포기한 묘비였답니다
지금이라도 찾아주셔서 감사하네요


누구야 이건!!
요즘 세렌 동상이 너무 아무데나 쓰이는 것 같아서 괴로워요


우옷
뭔가 빨간 액체가 있어요. 트리튬…삼중수소라는데. 어디 쓰이는 걸까요?


북극여우님은 이 클립보드라는 아이템을 정말 좋아하셔요. 이걸로 할일을 트래킹한다는데, 세렌에게는 할일이 맨날 늘어나기만하고 완공되는게 없는것 같긴 하는데 어찌보면 완공되는게 있는것 같긴 하고…
요즘 세렌이 기계실에 들어갈때마다 북극여우님이 따라다니면서 지켜봐요. 세렌이 사고뭉치인줄 알아. 칭송받는일기 1052화 종료! 


PS.


석유정제는 상고로드림의 최대 자랑거리중 하나이자 최대 골칫거리중 하나죠. 망가질 떄가 많고. 전력도 많이 쓰고. 워낙 정제과정이 많은것 같아 세렌이 한소리를 했습니다.
그냥 석유로 돌립시다



미안해요
석유 한버킷도 못캐는 길드장이라 정말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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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1

끼에에에게


멩님이  김치를 주셨습니다.
오 킴취! 세렌이 머나먼 타국에 살고있어도 이 혈관에는 김칫국물이 흐른답니다!


우엑
여기 무슨일이 일어난 거지? 나름 나무 몇개 심어놓은 아담한 공원..같은 곳이였는데요.
오른쪽에는…아 월향정님 또 오이 심어놨네(혈압


뭔가 일하고싶었던 세렌
가끔은 길드장도 일을 해야죠. 맨날 감독만 할수있는건 아니니까요


북극여우님이 신 기계실에 가보라고 하시네요.
기계실이 또 있나? 했는데, 그냥 기계실이래요. 사실 상고로드림에는 기계실만 서너동이 있어서 세렌도 여우님도 뭐가 어딘지 잘 모를거에요. 


이번에 말하는 기계실은 누마틱크래프트 설비들이 있는 기계실이랍니다
오..철블럭이 새빨간게 아주 멋진데


하여간. PCB를 넣어보라 하셨죠. 이것들일거에요


넣어보니까 Running…이라는 말이 뜨면서


와우! PCB 하나를 작업대로 들고 오더니 레이저로 지지고 볶고 하면서 일을 하더라구요. 이게 스샷이라서 잘 표현을 못함이 참으로 아쉬운데, 진짜 움직이는게 멋있었어요. 몇화 전에 세렌이 그렉텍 어셈블리머신 픽셀 움직이는것을 보고 감탄을 했었는데, 얘는 그 그렉텍 기계들을 왕복싸다구로 날려 버리네요. 진짜 멋있잖아! 쿨감님과 세렌은 둘이서 오랫동안 그 모습을 감상했답니다


요 안에선 뭔가 쿵쾅대고 있었는데. 
만들다가 날려 먹으면 안되니 세렌은 고히 물러났습니다
물러날 때를 아는 멋진 길드장이에요


꺄오…
상아탑 안에 알베어리 배치를 생각하면서 청크 경계면을 보았는데, 어쩜 이렇게 네개로 쪼개질 수가 있지? 안에 공간이 협소해서 알베어리를 한 3*3정도로 놓고 싶었는데 이럼 경계면에 걸리겠어요. 벌들은 경계면에 걸리면 증발하는 아주 더러운 버릇이 있거든요. 이런 제기랄


알베어리를 만들 준비를 위해 열심히 스퀴저로 꿀을 짜내고 있어요


저 호비스트 엔진은..
세렌이 그냥 달아 둔 거에요. 전력 충분하답니다


근데 스퀴저에 꿀이 안 와요
세렌 인벤에 저 파이프들 보이시나요? 다 로지스틱 파이프 파이프들이에요. 쓰기 더렵게 어려워요!


그래서 북극여우님의 도움을 청했는데. 난데없이 한숨???


흑흑
개같은 모드 너무 어려워


그래도 어떻게든! 양봉 공장에 스퀴저로 꿀을 짜내서 자동으로 센트 패널링을 만드는 공정을 추가할 수 있었습니다!
세상에 그 넓던 공장이 또 이렇게 좁아졌네!!


그렇게 만든 알베어리를 하나 추가하러 왔…는데


???
언제부터 알베어리 맨윗부분이 뚫려있어야 하게 된 거지???
어째 포레는 버전이 올라갈수록 더 괴롭고 귀찮아지네요!!


그래도 열심히 움직인 끝에 첫 알베어리를 만들 수 있었답니다!
HAYO! 이제 상고로드림도 과거의 양봉길드로 회귀하는거에요! 세렌이 드디어 본업으로 복귀한 가운데 막강한 자금력을 가질 예정인 상고로드림이 앞날에 더이상 걸리적거릴 것은 없겠죠? 그 아름다운 행보는 다음 편부터 감상하도록 할게요. 칭송받는일기 1051화 종료!

Ps.


누가 이걸 여기 박아놨어?

PS2.


예의 바르신 돌벽돌 분들입니다
설마 프리스틴만 빼고 이그노블만 남겨주신건 아니겠지!

PS3.



아으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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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

기에에에엑


기계실에서 소듐 더스트를 잔뜩 가져온 세렌


양봉장 지하에 디멘션 앵커를 박고


소듐 더스트를 잔뜩 먹여 주었습니다
양봉장이야 상시 청크로딩이 필요하니까요. 근데 연료가 왜 소듐인지는 모르곘네. 소금으로 돌리는 건가? 세렌도 소듐을 좀 적게 먹어야 할 텐데 말이에요. 없으면 맛이 없어서리. 


오늘도 돌아가는 육중한 이머시브 엑카베
여기도 디멘션 앵커를 쓰고 있어서, 소듐을 먹여줬어요. 길드장이 할 일중 하나죠. 앵커들 잘 돌아가나 확인하기.


상아탑이 완공되었습니다!
보통 세렌의 상아탑은 1. 착공을 시작한다 2. 공사가 멈춤 3. 더럽게 오래걸린 후 4. 서버 리셋 직전에 완공..이란 이상한 패턴을 번복하여 리셋루라는 오명을 얻기도 하였는데, 이번에는 워낙 높은곳에서 시작하다 보니까 층도 5층밖에 없어 상대적으로 빨리 완성되기도 하였어요. 참, 저거 벽면 원래 공구리를 치려 했는데, 콘크리트가 딘맵에 렌더가 안 되는 불상사가 발생해서. 그냥 쿼리드 스톤으로 바꿨답니다. 지붕은 망그로브 나무 원목. 새하얘서 세렌이 참 좋아하는 원목이에요. 


아래쪽에서 보면 이래요. 세렌이 이런 뷰를 참 좋아하거든요. 특히 아치랑. 


사움연구소 쪽에서 본 실루엣


..
수소 광석…
북극여우님이나 월향정님이겠죠(한숨


으아 이게 뭐야!
사움연구소쪽 제단이 날이 갈수록 흉측해지고 있어요


?!
월향정님이 접속했는데 안 보이시길래 뭘 하나..하고 있었는데, 상고로 동쪽 바다에서 이런 원통을 짓고 계셨습니다
아니 원통이라 해야 하나? 그렉택 핵발전소가 위치할 곳이래요


평소라면 세렌은 바다 한가운데에 이런 거대한 네모판자가 튀어나오는 것에 비명을 질렀겠지만.. 그래도 원통이 크고 나름 웅장한데다가 나름 볼만해서 나쁘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세렌이 원을 꽤 좋아하는지라. 그래서 철거를 하겠다는 소리는 하지 않았어요. 철거하기에는 이미 안에 그렉텍 퓨전리액터 설비들이 들어서기 시작했거든요..


문제는 물이 개판인지라.
원래 훨씬 크게 만드려다가 작게 만든 모양인데, 바다에 블럭 놓았다가 부수면 아시잖아요. 물 망가지는 거
자연이 망가지는걸 두고 보지 못하는 세렌이 결국 복구를 위해 달려들었습니다


복구라고 해봐야 레저보와로 물 채워서 이렇게 흐름 복구하는 거에요
이것도 안하는 월향정님이 개탄스럽습니다


결국 분노한 세렌은 월향정님을 소환했습니다
재미 담당이 아니라 발암 담당이겠지요!!


결국 포그님이 와서 도와주셨습니다
월향정님 ㅅㅂ


도망가지마!!


분노한 세렌은 월향정님에게 알루멘텀을 던졌지만..엉뚱한 레저보와가 꺠졌고


세렌은 다행이 초홀이 만들어준 레저보아 한개를 들고 와서 다시 복구했습니다
없었다면 월향정님은 죽었을 겁니다!


빨리 일하세요..님들..특히 월향정님..

칭송받는일기 1050화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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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9

끼에에에에에에에엑


오늘도 상고로드림과 함께 힘찬 아침입니다!


침수?? 된 자기 집을 보고 분노한 디블
저 스샷 앞쪽에 보이는 노란 나무판자지붕으로 덮인 돌집이 디블집이에요. 침수라기보단 그냥 물이 옆으로 흐를 뿐인데. 


위에 탑을 지은 다음에 세렌이 저기서 아치다리가 뻗어나와 거기서 폭포가 흐르면 멋있겠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보기에도 멋있지 않아요?? 디블은 대의에 희생된것일뿐입니다


양봉가


그린젤리님이 놀러 오셨습니다
길드장인 세렌이 친히 총을 들고 가이드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참으로 솔선수범하는 멋진 길드장이에요


그렇습니다


둘중 누가 진짜 세렌일까요?
아. 극빙지옥사장 추억이네


젤리님을 가이드하는데 디블이 보였습니다


뭣이
세렌에게 데스블룸을 주다니 죽이려는 건가? 


그리하여 길드장의 정당하고도 고귀한 권한으로 응징하였습니다
꺄오오오옷
이 손맛
참을수가 없어요


스릴에 몸부림치는 세렌입니다
세렌은 총기류를 좋아하는건 아닌데 이 찰진 총맛..?? 손맛..?? 은 버틸 수가 없습니다! 아주 좋아!


끼에엑
이..이 미친 놈이 하극상을


디블의 하극상에 크게 분노해 일장 연설을 늘어놓은 세렌
초홀, 북극여우, 월향정님은 길드장인 세렌을 전혀 리스펙트하지 않는 나쁜 길드원들입니다
북극여우님의 저 발언을 보세요. 리스펙트 하지 않는다고 팩트를 날렸더니 죽인다네요. 길드장 살려


..
이런 혼란스러운 길드를 보여 드리게 되어 그린젤리님께 죄송할 뿐이였읍니다


이후 세렌은 일기를 쓰러 멩렁님과 바톤터치
..이 일기는 정확하게 5년 9일이 지나 작성되었습니다!


쏘..쏘고 싶어요
멈출수가 없어


이후 상고로드림 인원들은 이곳저곳에 흩어진 무덤을 치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세렌이야 무덤 좋아하는데. 길드원들은 질색하더라구요. 스켈레톤이 나와서 그런가? 


양봉장 지하.
지지지지지난화인가? 에서 북극여우님이 양봉장에 전력을 공급해주겠다고 하셨는데 여기서 하는 모양이에요. 근데..


터빈이 미쳐 날뛰더라구요


헐! 1400RF/t잖아
근데 저 RPM이


계속 올라가더라구요!
세렌은 설마 터지나? 반 불안 반 흥미 반 재밌음 반 분노로 지켜보았지만 터지진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발전은 3677RF/t가 나왔어요. 대단하잖아


증기발전인것 같아요. 밑에 보일러 한대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그 위에는 나무농장이 하나 있었습니다
세에에상에 양봉장 하나 돌리려고 나무농장에 스팀발전에 터빈까지 셋업한 것인가


걸어다니다가 본 장면
세렌은 이걸 보고 숨을 멎을듯이 놀랐습니다
아시다시피 위더가 하드코어 위더로 바뀌면서 존나 세졌거든요. 상고로드림이 개발살나겠구나..했지만


..
프레임 드로워였습니다
누구야 이걸 여기 박은 인간은


신의 징벌을 받아라


음, 위에 디블집을 침수시킨 다리를 만들었으니, 이제 이 플랫폼에 탑을 올릴 계획이에요. 


원형 탑을 만들어볼까요. 아니 팔각탑인가? 일단 이렇게 스까폴드를 쌓아 주고


컨스트럭션 폼을 분사해줍니다


요렇게


굳으면 테두리쪽은 아비살 스톤으로 바꿔 주어요


벽면 완성입니다!


이어서 지붕도. 세렌은 이걸 9차 상고로드림..핵발전소로 폭발한 상아탑과 비슷한 팔각탑으로 만들고 싶어요. 시작하는 위치가 워낙 높다 보니 크리 크게는 못 만들것 같긴 한데, 일단 만들어 놓고 보면 되겠죠. 그리고 여기에 알베어리를 채워 넣어서 멋진 양봉상아탑을 만들 계획이에요. HAYO!! 어떻게 올고갈지는 아직 생각 못 해봤는데, 그건 나중에 생각해 보고요. 오늘은 일단 여기까지. 칭송받는일기 1049화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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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8

기에에엑


뭐야 이 미친 도끼는


한번 휘둘러 보았습니다
와우!
안 휘두르는게 좋겠어요


양봉장을 어디에 지을까 고민하다가..
산 위에 짓기로 했습니다. 
이건 미친 짓이 아닌가? 싶지만요. 위에 탑 짓고 싶어요. 그리고 탑 속에는 양봉장이 들어가야 상고로드림이죠!! HAYO 


게엑
그러다 죽었습니다
엔더 스파이더에게 죽었다고..뭐야..어디서 튀어나온 거냐..???


어떻게 죽었는지는 모르지만 무덤이 공중에 떠있네요


일하다가 자재를 가지러 길드홀에 가던 세렌은 


이상한 광경을 보았습니다
웬 앵그리 엔더맨들이 엄청나게 많은 거에요!! 우와


와우! 체력봐


웬지 세렌이 지난화에 심은 초홀3의 무덤에서 나오는것 같은데요
초홀3의 원혼일까요?
아니 무덤까지 만들어 줬는데!


급히 길드 해결사 북극여우님꼐 문의한 세렌
저 24000RF/t는 세렌 양봉장을 돌릴 발전소래요. 사실 세렌은 240RF/t 정도만 되도 되는데. 저만큼 준다니 받아야죠


무능한 해결사이신 북극여우님은 모르셨지만 포그님이 딱 데스 플라워를 설치했읍니까?? 라고 물어보셨습니다
음..


초홀 3을 묻어줄때 쓴 꽃 이름..


생각해보니 심은 것 같아요. 무덤인데 데스 플라워나 데스블룸이 어울리잖아요. 데스블룸은 없더라구요


멍하니 엔더맨을 쳐다보던 세렌은 죽고 말았답니다


초홀3의 원혼이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북극여우님과 월향정님은 세렌에게 꽃을 부수기를 강권
약하고 템도 없는 길드장한테 너무하네요


무시무시한
바이옴을 웨이스트랜드로 변환시킨대요. 미친 꽃 아냐! 
당장 세렌은 꽃을 부수러 달려갔지만


죽고 말았읍니다
너무 세요! 세렌은 약하고!


 
와우..드글드글한거봐


북극여우님은 세렌의 행동력에 크게 감탄하신 모양입니다
아니..그래도


무덤이니까 데스 플라워를 심어야죠..


세렌은 죽고죽고 또 죽은 끝에 데스 플라워를 부술 수 있었습니다
아니 툴팁도! 설명도! 없는데 어떻게 알아요! 


흐미 무서운거
저리가


결국 초홀3의 무덤은 데스 일반꽃으로 대체한 후 데스블룸으로 바꿔 심게 되었습니다
작은 세렌 귀엽네요


아캬님이 놀러오셨습니다
갑옷 휘황찬란하네요


엔더맨 사태를 정리한 세렌은 다시 일하러. 베드록 도끼도 챙겨왔어요. 벨 나무가 먾거든요
흐미 좀비 저리가
매그넘 토치가 있는데 왜 나온거지??


날이 갈수록 휘황찬란해지는 스태츄들
스킨들이 하나같이 심히 보기 괴롭습니다


길드 기계실 앞쪽에 이상한게 들어왔어요


이거 빅리액터였던거 같은데. 세렌은 쓸줄 모른답니다. 언젠가는 배울 날이 올 거에요. 


아니 어떤인간이야
이건 너무하잖아요


지옥문에서 좀비 피그맨이 나왔는데
갑자기 나오자마자 세렌을 막 죽이는 거에요
총도 칼도 들고있지 않던 세렌은 막 죽었습니다. 곡괭이만 있는데 싸울 수는 없잖아요?


그래도 열심히 맨손으로 팬 끝에 잡아 죽이긴 했어요
인간승리입니다


지금도 상고로 벽면 한켠에 표지판으로 그날을 기념하고 있답니다

이만 하겠읍니다. 1048화 조ㅓㅇ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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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7

끼에에에에에엑


열심히 양봉공장을 셋업중인 세렌
세렌은 그렉텍을 좋아하지만 막상 자신이 써야한다면 싫어한답니다
너무 어렵거든요


그나마 북괴여우님께 열심히 가르침을 받아 로지스틱 파이프를 셋업중이긴 해요
요건 비치넛을 항상 기계에 넣어두라는 명령을 내리는 파이프에요. 시드오일은 중요하니까요


연결된 네트워크에 어떤 아이템들이 있는지, 그리고 어떤 아이템들을 요구할지 지정할 수 있어요
일단 알베어리를 만드려면 임프레그네이티드 케이징이 아주 많이 필요할테니까 비치넛이랑 오크나무를 왕창 요구해 보죠


비치넛은 잘 된 건가??


익스트랙터로 비치넛 씨앗기름을 짜서 밑으로 빼내서 옆의 어셈블리머신 두개로 집어넣는 게획이에요. 한개는 임프레그네이티드 케이싱, 한개는 센티드 스틱
요기에도 리퀘스트 파이프를 써서 나무를 요청해 볼게요
 


오오!!! 대단하잖아
나무가 우르르 몰려오네요


열심히 만들고 있답니다
세렌 로지스틱 장인이네요


세렌의 신박한 셋업에 할 말을 잃으신 북극여우님
세렌이 참 빨리 배우긴 해요


빵 터지셨습니다
왜인지는 모르겠읍니다


돌아다니다 본 충격적인 셋업
원래 보일러들은 생산하는 스팀량이 막대인지라 리퀴덕트나 서보나 파이프로 빼기엔 영 그래요. 병목현상이 일어나거든요. 그래서 엔진을 보일러에 붙여 쓰라고 하는 거에요. 엔진에 바로 스팀을 넣는게 훨씬 빠르거든요. 근데…탱크에 트랜스포저를 쓰면 더 많은양을 운송할수 있는 건가…???????


전범길드 시티즌


하늘에 떠있는 초홀
세렌은 떠다니기를 좋아하지 않지만요


오!
수목원을 완성했대서 보러 갔습니다. 박물관 옆 야트막한 언덕에 온갖 나무를 심어 놓았습니다. 초홀이는 건물도 잘 짓고 이렇게 보면 밖도 잘 꾸미는 미적 감각이 없지많은 않은 사람인데 왜 건물지을떄 무조건 필러링부터 행하는지 이해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나비..
ERROR??


나비 천국이 된 길드옆산
틱을 떨구지 않을까 두렵습니다


예쁜 양봉장
알베어리를 어디 박아야할지 고민이긴 해요


고래를 잡아왔습니다
생각해보니 수목원이 있으니 동물원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해서요. 
막 돌아다니지 못하게 작은 연못에 가뒀습니다. 이름은 뭘로 할까요


상어를 잡아오겠다는 세렌의 야심찬 야망에 태클을 거는 최 님
무례하십니다



최 님에게 가볍게 웃어주고 바다에서 상어를 잡았습니다
이름은 초홀3이에요


곧이어 가오리인 초홀4를 잡아왔는데 실수로 땅에 풀어버렸습니다


풀려난 초홀4는 세렌을 죽였지만 그 댓가로 땅에서 말라 죽어야 했습니다


그래도 아직 초홀2랑 초홀3이 있으니 괜찮습니다!


그래서 길드에서 즐겁게 살라고 초홀3을 스트림 강에 풀어줬는데…
아뿔싸 스트림 강은 물 취급을 받지 못해서 물고기들이 못살더라구요!!!


스트림 강에 풀어준 초홀3은 헤엄도 못치고 강에 떠내려갔고
세렌은 애타게 다시 초홀3을 영혼병에 담으로 달려갔지만


죽고 말았습니다


세렌은 무수한 비난을 받았고


초홀3의 유품인 샥스핀을 가져와


길드홀 앞마당에 무덤을 만들고 데스 플라워를 심은 후 고히 묻어주었답니다. 

칭송받는일기 1047화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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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6

끼요오오오옷
세렌이에요


평화로운 상고로드림
저 산 위에 뭔갈 만들까


세렌은 길드 순찰에 한창입니다
길드원들이 일을 잘 하고 있나 보고 있지요
안 하는 순간..가는 거에요


끼에엑


이중 일을 하지 않고 농떙이를 부리시던 월향정님은


세렌에게 엄벌을 받으셨습니다
총 좋아요. 손맛이 좋아요


크게 기뻐하는 세렌
사실 지금도 총을 막 쏘고 싶지만요. 여우님이 길드에서 총가지고 다니면 죽인다고 협박해서. 마음대로 쓸 수 없는 슬픈 현실에 처해 있답니다


예의가 바른 세렌


오늘도 가만히 떠있는 초홀고래
너도 삶에서 벗어나고싶지 않니?
 


들어가 봤는데 안 패요
초홀이 착해졌다!


누가 놓은 거야


기계실 구석탱이에 뭔가 알수없는 공정이 하나 더 들어섰어요
어..혹시 광물 정제 과정일까요? 잘 모르겠어요!


오어 창고를 열어보니..어우
이거 어디서 캐오는거에요?? 


지난번에 하던거 계속. 벌집 처리 공정을 만들고 있어요. 벌집에서 익스트랙터로 부산물을 빼내면 HAYO!
근데.. 뭔가 다른데..세렌이 원하던건 익스트랙턴데.. 이건 플루이드 익스트랙터잖아..


처음 알아차린 세렌
그렉은 기계가 많아서 괴롭습니다


지옥에서 위더를 잡는다길래, 세렌이 달려가서 위더에게 총탄을 갈겨 주었습니다
위더는 정의의 총에게 폭사


헌데
위더가 저에 대해 배웠대요
오잉!

 


 
직후에 시루카님이 위더를 또 잡으셨는데, 체력이 무려 580! 데미지도 킹왕짱! 
위더를 강하게 만드는 모드가 추가되었거든요. 한번 위더를 잡을 때마다 위더가 조금씩 강해져서 매너리즘에 빠진 유저들을 개발살낸다…는 컨셉인것 같았는데. 아무리 봐도 조금씩 강해진게 아닌데요. 한 제곱으로 강해진것 같은데…


괴로워하는 시루카님


TMI를 시전하시는 여우님
알고 싶지 않았어요


그렉텍 기계실을 만들면서 느낀것 하나. 
그랙 전선은 진짜 산업 폐기물이에요. 보기 아주 나빠요. 보기만 해도 욕이 나와요! 


^ 이런 전선들. 게다가 충돌크기도 개판이라 저게 블럭 한개를 다 먹어요. 아주 보기 싫어요. 
그래서 세렌은 이걸 어떻게 막을까 하다가, 산업의 컨스트럭션 폼으로 전선을 덮기로 했어요. 그럼 흉측한 전선을 가릴수 있겠죠? 


응 안돼요
그렉 이 나쁜녀석아


엄청 멋없어요
결국 세렌은 어찌저찌 돌을 이용해 덮어야 했습니다


기계실 바깥에 뭔가 있네. 
뭘까요 이건? 파란 블럭 이쁘네요


..
왜 리액터가 여기 있지
세렌은 가끔 여우님이랑 월향정님의 머릿속을 이해할 수가 업성요


상고로드림의 지도. 빌드크래프트 존 플래너로 본 형식이에요. 


요렇게. 건축자는 이렇고, 기계실 속의 기계들은 북극여우님과 월향정님이, 머큐리가 절떄 하지 않는 인테리어는 멩 님이 대부분 했답니다. 
세렌이 존 플래너를 쓰는 이유는 당연히 로봇을 쓰기 위해서죠


 
그리고 누마틱을 보고 바로 포기


여기까지! 다음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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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5

끼에에에에엑
잠깐, 1045화인데 어쨰서 카테고리에는 글이 47개가 있는거지??
와떼스님 집에서 돌아온 세렌

뭐..뭐야
누가 리액터를 기계실 한복판에 놓았지???

만진 세렌은 바로 죽었습니다
길드장을 음해하려는 음모가 분명합니다

리액터는 꺼 놔야죠
누가 이걸 켜 놓은 거야

오늘도 상고로 석유정제시설에서는 온갖 종류의 기름들이 그득그득 쌓이고 있습니다
뛰어들어보고싶네

안뇽

세렌도 길드장으로서 할일을 해야죠. 그래요. 세렌은 길드장이지만 양봉가이기도 해요. 그러니 양봉을 해야죠. 양봉을 해서 광물을 마구마구 뽑아 내야죠! 
그래서 게이트에 필요한걸 만들고 있어요. 망할 게이트에 필요한 레드스톤 칩셋이 그렉 기계를 써서 어쩔수 없이 사용하고 있는 모습이에요

우옷 뭐야
레이저 인그레이버라더니 움직이네??
세렌은 크게 감탄했습니다

그리고 그 칩셋을 어셈블링 머신에 넣어 게이트를 만들고

얘도 불 들어오네!
이런 디테일 좋아요

다음, 기계실 한켠에 세렌이 마련한 레이저랑 인터그레이션 테이블로 오사킥 펄서를 장착한 게이트를 만들었습니다
HAYO?
세렌 기계 장인이에요

그래서 양봉장에 박혀있던 꼴보기싫은 레드스톤 엔진을 모조리 걷어내고 게이트로 바꿔 주었답니다
HAYO


아 산 이쁘다

식물 길드에서 왔따간 모양이에요
길드장이 관여 안해도 길드원들이 자체적으로 갱제를 부흥시키고 있으니 이 얼마나 좋아요

세렌에게 로지스틱 파이프를 가르치는 북극여우님
양봉 부산물을 처리할 공장을 만들 건데, 거기가 약간 복잡한..거시기..상시 아이템을 몇개 이상으로 넣어놔야 한다거나 하는 방식을 쓸 거라서요. 빌크만으로는 안되겠더라구요. 그래서 로지스틱 파이프를 써보려구요. 과연 세렌은 할수 있을 것인가? 북극여우님은 조금 답답해하던것 같은데, 원래 가르친다는게 다 그래요. 화이팅
 

그리고 정제건물 남쪽에 어..반도..?? 강으로 둘러쌓인 섬에 양봉 건물을 올렸답니다
절때 세렌 건축실력이 퇴화하여 이렇게 투박하게 된게 아니에요. 주변 건축 스타일이 다 공장틱한 석재 건물들이라 맞추려고 한 거랍니다

안은 넓찍넓찍해요.
사실 세렌 건축 스타일이라는게 상당히 오밀조밀하고 공간절약적인 느낌이 있어요. 뭐, 좋게 말하면 오밀조밀한 거고 나쁘게 말하면 좁아 터진 거지만요. 그래서 세렌이 기계실 건물을 맡아 건축하면 길드원들이 끊임없이 좁다고 불평하는 거고. 하지만 양봉 공장이랑 정제 공장은 세렌만 쓰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쓸 것이니 어느 정도 타협할 필요가 있는 것이죠. 나날이 발전해가는 세렌이야말로 정말 참된 길드장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자! 그렇게 양봉 부산물 처리 공장도 올렸고, 양봉장 파이프들도 다 게이트로 바꿔 주었고. 이만하면 열심히 일 했다고 볼 수 있겠죠?? 오늘은 이 정도로 할꼐요. 칭송받는일기 1045화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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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4

안녕하세요! 세렌입니다. 오늘은 길드원 시찰 날이에요….라고 해도 다들 가까이 살고 있으니 딱히 방문할만한 곳이 없지만, 가깝지만 먼 곳에 사는 분이 계십니다. 오늘은 그분의 집을 방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비가 주륵주륵 오는 날이에요

다행이 개었습니다

상고로드림 뒤쪽은 전부 산맥이에요. 제이드클리프 산맥이 있고, 트로피컬한 산맥이 있는데, 이번에는 트로피컬한 쪽을 오르는 거죠

올라가고,..

올라가고..

또 올라가다 보면..

산꼭대기에 세워져 있는 집에 도착합니다

KIA
탁트인 전망을 자랑하는 이 현대적인 가옥은 바로 와떼스님의 집
상고로드림 (특히 세렌과 머큐리)이 맨날 석재다 목재다 하면서 중세틱? 판타지스틱? 한 틀에 박힌 정형된 건축물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을때 혜성처럼 등장해 매우 모던한 건물을 선보이는 분이십니다. 400화에서도 와떼스님의 모던 건축을 보실 수 있어요. 500화에서도. 많은 채광과 현대적인 건축을 한다는 점에서 다후리님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는데, 다후리님은 마블만을 고집하시는 반면 와떼스님은 굳이 마블이 아니라 여러 다른 종류의 자재를 많이 사용하시는 점이 다르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와떼스님 집 옥상에서 바라본 산
로딩디스턴스가 아주 짧아서 잘 보이지 않지만 상고로드림은 저 산 너머에 있습니다. 한 400블럭쯤 떨어져 있어요. 대신 Y높이로도 100블럭은 올라와야 하니 아주 먼 느낌이에요

체스트룸

멋진 채광을 자랑하는 침실

바닥에서 천장까지 닿는 창문 덕분에 집이 아주 환해요
집주인 와떼스님 되시겠습니다

아직 단장 중인지 거실 쪽은 조금 썰렁한 느낌

발코니에는 이렇게 멋진 테이블도 있습니다

HAYO

세렌이 혼자 운치있는 광경을 즐기는걸 가만 두고보지 못하시는 북극여우님이 오신다고 합니다
아! 또 세렌을 일시키시려는 것인가?

자신의 경제상황을 한탄하는 와떼스님
운치 있는 집에 푹 빠져 있는 세렌은 길드의 재산을 조금 지원해 드리겠다고 나섰으나

 와떼스님은 자신의 긍지를 더럽히지 말라며 정중히 거절하셨습니다
모든 상고로드림 길드원의 모범이 되시는 분이십니다
멩님의 말에 100% 공감합니다
역시 감동받으셨는지 어비스님이 상고로드림에 곡물을 바치겠다고 하십니다. 잘 돌아가는 길드입니다! 이게 다 길드장의 하늘을 찌를 듯한 카리스마 때문이겠죠

북극여우님이 오시자 발작증이 도진 세렌은 북극여우님을 한 대 쳤고..
바로 죽고 말았습니다
세상에! 사람을 한대 치니 훅 가버리는 이건 무슨 조화람

분노를 곱씹으며 세렌은 다시 부지런히 산을 올랐습니다
템이 다 저기에 있거든요

또 산을 건너서..

도착!
와뗴스님은 계단을 만들어 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계단 없이 지형 안 망가뜨리게 오르는거 힘들어요

그 와중에 구석에서 발견한 오슴님의 무덤
님은 언제 여기 오셨습니까??

침실이 조금 더 단장되었습니다

발코니에는 수영장이 생겼어요
이런 분위기 아주 좋아요

그렇게! 멋진 분위기를 감상하고 세렌은 다시 길드로 일하러 돌아갔답니다
길드장 살려 주세요
칭송받는일기 1044화 종료! 


Ps. 길드에 돌아와 보니..

어떤 놈이야 (혈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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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3

꿈틀꿈틀

오늘도 뷰리풀한 시너리로 시작해보도록 해요

오늘도 떨어지는 별똥별
또 어디를 부술 것인가(근심

오늘도 북극여우님은 세렌 괴롭히기에 한창입니다

 

잠깐 들린 AE실.
어디서 뭔가를 왕창 빼오는것 같은데. 세렌은 잘 모르겠어요. 길드장은 대국적으로 길드를 운영해야지 사소한 것에 관심을 가지면 길드가 제대로 굴러가지 않거든요.


그렇게 이것도 건드려보고 저것도 건드려보고 길드 일을 하던 중

갑자기 ME가 죽었읍니다.

 ME기계실도 다 죽어 있네요. 
체스트룸을 운영하던 시절의 상고로드림이였다면 전력이 나가던 말던 별 영향이 없었겠지만요, 어느새 상고로드림은 현대인이 되있었습니다. 전력이 없으면 이토록 무력하구나! 
하필 길드 기계담당인 월향정님도 북극여우님도 없던 터라. 이럴 때는 길드장이 사태를 수습해야 하는 것이겠죠. 길드장이라는 위치는 원래 죽어라 일만 하고 칭송받지는 못하는 포지션이에요.

어떻게든 채팅에는 계셨던 월향정님의 말을 따라.. 예, 나무 농장으로 가 보았습니다.

뭔가 꼬였는지 보일러가 꺼져서 나무 수확이 안 되었어요. 비상용 목탄 넣어서 세이프. 
비상용 목탄을 무한으로 넣어줘서 이런 일이 안 생기게 하면 되는게 아닌가? 라고 생각했지만 기계담당들은 오늘도 바쁘므로 그냥 넘어갔습니다.

체스트홀 뒤쪽. 무스탕 집 앞쪽. 양봉장 앞쪽에 있는 호수를 조금 꾸몄습니다. 낚시터처럼 꾸미고…나무로 뭔가 만들다가..풍차를 박으면 멋있겠지…
나름 볼만합니다. 딱히 전력을 만드는건 아니지만요

HAYO


뇌절
풍차 수차 남아 돌아서 이곳저곳에 박았답니다

오슴님이 접속하셨습니다. 힘겨운 성능의 컴퓨터로 어떻게든 상고로드림 길드원의 듀티(=건축) 을 다 하려는 모범적인 길드원이시죠. 
님..빨리 건축하세요

잠수타는 북극여우님을 발견했습니다. 그럼 묻어야죠.
북극여우님도 세렌이 잠수타면 무조건 묻어버리니 사필귀정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몇화 전에 세렌이 만든 기름공장에는 벌써 기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다양한 정제 부산물들이랑 로지스틱 파이프

세렌이 관심을 보이자 북극여우님이 설명을 해 주려고 하셨습니다

물론 세렌은 눈꼽만큼도 이해 못 했습니다..
로지스틱…너무 어렵습니다
사실 세렌이 양봉장을 조금 확장할 계획을 가지고 있어서, 그곳에 쓰일 전력이랑 아이템 수송 등을 로지스틱 파이프를 이용해 어떻게든 혼자서 만들어 보고 싶다는 꿈이 있긴 하거든요.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북극여우님이 강좌를 써 주시면 될텐데 안 쓰시잖아?? 안될꺼야(암흑

포그님이 방문하셨습니다.
세렌이 만든 기름공장이랑 그 설비를 보시고 감탄하시는 중입니다

정유공장 뒤편에는 이런 설비가 들어섰습니다.
…아니!! 사람이 쓰라고 만든 도로위에 파이프를 놓아 버리면 어떡해!! 
북극여우님은 너무 효율만을 추구하시는 경향이 있으십니다. 그야 효율적으로 하면 효율적이겠지만 미관이 개판이 되잖아요? 다음에 이 파이프들은 세렌이 다시 손 봐서 말끔하게 만들어놓는 것으로.
 
자, 그럼 오늘은 이만 할께요. 칭송받는일기 1043화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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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2

 

안녕하세요! 세렌입니다. 오늘은 풍경사진부터. 왠지 풍경사진을 올리고싶어지는 하루였거든요.

참 멋있는 길드에요.

쉐이더빨 뿐만이 아니라 오브젝티브하게 멋있는 길드입니다.

요건 멩님이 지은 길드홀. 설명 헀는진 모르겠는데, 하여간 길드홀이에요. 딱히 아무런 기계도 없고 할것도 없는 곳이지만 일단은 이런 상징적인 길드홀이 필요하죠.

바닥은 유리로 되어 있어요. 멩 님의 의도가 아래 광산같이 꾸며서 광산을 내려다보는 형태로 하려고 헀다 했는데 잘 된거 같습니다. 저 다리 보이시죠? 한땀한땀 지으셨다고. 상고로드림은 광부의 고혈로 만들어진 길드니까요. 어울린다고 볼수 있어요.

이후 길드장 동상도 저기 옮겨 놨습니다.

쉐이더가 좀 이상해서 얼굴이 꺼멓게 나왔는데, 그냥 좀 꺼멀뿐 얼굴은 마찬가지에요.

이런 얼굴 보는것보단 훨씬 좋거든요..아니 내 가발 내놔

아, 뒤에 디첸님은 몹 농장 만들어진거 견학하러 오신 것. 견학을 오셨으면 집주인에게 뭔갈 내야 할 것 같지만, 같은 상고로드림 길드원이니 무료로 쓰게 해 드렸습니다.

내 옷 입지마!!

디블 닭농장입니다.

심심해서 팼습니다.

ㅋㅋ

어우 유성 또 떨어지네

나날이 세세한 데코가 추가되는 인퓨전알타

멩님은 시간이 날떄마다 여길 뭔가 덧붙이시는듯

길드홀에 TODO LIST가 들어왔습니다.

예~전 몇년전에 누클리어컨트롤로 할일판 만들곤 했는데 추억입니다. 이게 미관상 더 나아 보이는데, 너무 작아! 늙어 눈이 좋지않은 세렌에겐 고통이에요!

할일은 그렉텍 자동화 설비, 양봉, 석유 정제, 초홀 수목원, 장식품 더 만들기, 액체탱크 더 만들기 등등이 있네요

세렌이 제발 건축에 쓰이는 모래유리를 만들어 달라고 노래를 부른 끝에 북극여우님이 겨우 이걸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거 하나 부탁하는데에도 몇일씩 걸리다니 길드의 앞날이 암울합니다.

뭘 뽑고 있는 걸까요?

답은 포텐시아입니다. 길드원들에게 하네스를 보급하려고 해요. 세렌이 아니라 멩님이랑 북극여우님이. 그 연료가 포텐시아니까. ㅋㅋ길드장이라고 챙겨주는거구만

 

저 위에 목록중 석유 정제설비가 있죠. 세렌이 정제설비는 못 만들지만, 정제설비가 들어갈 건물은 만들 수 있어요. 공장풍으로 해 볼까.

그래서 건설 시작

뚝딱

만들었습니다

공장 하면 빨간 벽돌같잖아요. 마크 벽돌이 아니라 EBXL 레드스톤브릭이긴 한데.

안도 꽤 널찍합니다.

세렌 건물들이 안이 보통 비좁은것과는 달라요. 여우님이 강조했거든. 제발 공간좀 넓게 써 달라고.

디용

만들고 난다음에 입구 내는걸 까먹었다는걸 알아챈 세렌

그래서 넀스빈다!

기계실 한켠에 만들어진 쪽문으로 나가면

요렇게 길이 보여요

쟈카란다나무를 지나 길따라 올라가 자그만한 아치교를 넘어 들어가는 방식이에요.

세렌 이렇게 조그만 아기자기한 이상한 디테일 만드는거 좋아하거든요

안쪽도 이렇게 넓직넓직하게 다듬었습니다.

이러면 충분한가??북괴여우 월향정

아참, 길 뒤편은 강입니다. 강이나 바다에 기둥을 박을때 꼭 바닥까지 이어지게 해 주는거, 잊지 마세요. 물 위에 둥둥 떠있는 블럭만큼 혐오스러운것도 없어요.

이걸 잇겠다는데..

세렌은 아직도 로지스틱파이프가 뭘 하는지 잘 모르곘습니다. 시즌 끝나기 전에는 배우겠죠, 뭐.

몹 농장에 가보니 책이 박혀 있습니다.

뭐라는 걸까?

북극여우님은 살면서 물건 사용설명서를 꼼꼼히 읽어본 적이 있는가 궁금합니다. 세렌은 안 읽어봤거든요. 그래서 이것도 읽지 않았습니다!

음..

공장 옆으로 별똥별이 또 떨어집니다. 이거 흉조 아닌가?

자! 오늘은 여기까지. 1042화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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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

 

안녕하세요! 세렌입니다. 윽 체한거 같아. 제기랄.

아이고 우리 이쁜 사움실

1층에는 워프 환자들을 위한 목욕탕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자근 지호님이 조금 귀엽구려

자연의 무자비함을 겨우 알아챈 초홀

생물학자인 세렌에겐 이것이 일상입니다

반대쪽엔 허슬바위님이 농장 터를 닦으셨습니다.

열심히 일 하시더니..

앗 아아

멋진 풍차도 하나 지어놓으셨어요

뒤의 마커가 너무 기괴하긴 하지만 하여간 보기 좋은 광경입니다

 

그러더니 다시 세렌을 졸졸

인기 많은 길드장은 곤란합니다

크큭..나는 스나이퍼다..

초홀이 열심히 오셀롯을 길들이고 있네요

길들이기 전에 이름부터 붙인 이상한 놈입니다

생선 열다섯 개를 먹였는데도 못 길들였습니다.

세렌이 길들였다면 한두마린데

멩님까지 뛰어들어서 생선을 무한정으로 먹였는데, 못 헀다고.

고양이를 죽일 거냐고 물어보니 돌아온 대답

이게 무슨 소리야. 안 길들여지는 고양이면 죽여야 하는 것이 아닌가.

결국 한뭉 넘게 먹인 다음에야 길들여졌다고 합니다.

이 고양이.언제고 죽이고 말겠어

길드 한구석에 고래가 있는게 있어 조금 거슬렸읍니다

고래 이름도 초홀이고. 그럼 따블로 거슬리죠. 그래서 바렛을 쐈는데..

반피 넘께 날려먹긴 헀는데

세렌도 죽기 직전까지 갔습니다.

아니 나무 위에서 쐈는데 어떻게 친 거지?!

고래 크기가 커서 그런지 유리창을 넘어서 치네요. 미쳤어

ㅡㅡ

정의구현을 하려고 다시 올라갔으나

이번엔 초홀이 쳤습니다

그만해 길드장 죽는다고

언젠간 죽여 버리고 말겠어

겨우 왈넛나무 새플링 네개를 모았습니다.

좋아! 이제 무한 씨앗기름 시작이다!

오슴님이 오셨습니다. 오랫만에..

근데 오자마자 잠수를 타셨어요. 사실 이번 시즌 사양이 좀 높은 편이라 컴 사양이 좋은 편이 아닌 오슴님에게는 조금 버겁다고.

오랫 동안 노트북으로 마크를 해온 세렌은 바로 이해할 수 있는 슬픔입니다. 흑흑

열심이 양봉을 하고 있는데, 하늘을 보니 이상한 게..

바로 운석입니다!

어떤 미친 모드가 만드는건진 모르곘는데 운석이 나와요. 그냥 운석만 있는 거면 모르곘는데, 저게 땅에 박으면 폭발합니다!

예정된 참극을 막기 위해 멩롱도르님이 날아 오르셨습니다

세렌은 몸으로라도 운석을 막아달라고 멩님에게 부탁했습니다.

양봉장을 위해선 길드원도 희생할수 있는 겁니다!

하지만 야속하게 운석은 멩님을 씹었고

그대로 세렌 양봉장에 돌진

바로 옆에 떨어져 나무가 죽긴 했지만 그래도 피해는 피해입니다

그리고 위에 생선 64마리 먹고 길들여진 초홀의 고양이가 휘말려 죽고 말았답니다

X를 눌어 조의를 표해 주세요.

조금 꼴 좋을지도 모릅니다.

뭐, 오늘은 이 정도로만 하도록 할게요. 칭송받는일기 1041화 종료!  

 

고양이에게 JOY를 표하는 길드장 (아주 위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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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

 

안녕하세요! 세렌입니다. 2016 7월 30일, 올해도 반이 지나갔습니다. 하반기 첫 일기네요. 세렌의 올해 하반기 목표는 인피테크를 마스터 하고, 길드장의 권위를 바로 세우고, 바렛으로 초홀을 정의구현하고, 북극여우와 월향정 사고뭉치 페어를 좀 더 권위주의적인 방법으로 컨트롤 하고..뭐 그런 것입니다. 상고로드림의 미래를 위해 불철주야 일하는 길드장 세렌이였습니다.

땅을 파고 있어요.

길드장인 세렌이 왜 땅을 파고 있느냐. 고 하면

북극여우님이 그냥 파래요. 길드장 부려먹으니 어이없죠.

..

나는 길드장이다..길드장이야

나는 길드장이다

세렌은 대단히 타당한 질문을 제기했지만 씹혔고 결국 땅을 크게 파야 했습니다

그에 대한 소심한 복수로 세렌은 나무농장을 조금 수몰시켰습니다.

당시에는 uh 실수로 구멍이!! 라는 코스프레를 했지만 사실 세렌이 고의로 판 것이였어요. 그러니까 길드장에게 막노동을 시키면 안 돼죠.

그렇게 세렌은 팝콘을 씹으며 북극여우님이 열심히 물을 빼내는 것을 구경했습니다.

나무농장이랑 지난번에 수몰된 길드홀 지하층..그땐 진짜 실수였지만, 하여간 거기랑 가까웠거든요. 벽 한겹. 로지스틱 파이프가 여길 지나가요.

나름 위험했던 듯 싶습니다

오늘의 교훈은 길드장 무려먹기 말기. 길드장 대접 잘 해주기.

다행이 신기계실은 멀쩡했습니다

산소..H2O..많아

그렇게 북극여우님을 노동시킨 세렌은 다시 길드장의 듀티..그러니까..땅을 파러 돌아왔습니다.

그러다가 좀 쉬려고 멍떄리고 있으니

길드장 쉬는걸 두고보지 못하는 나쁜 길드원이에요

??

바로 플럭스 인퓨즈 곡괭이

레드스톤 아스날이 추가하는 곡괭이를 이때 세렌은 처음 써 봤습니다. 그리고 그 개사기성에 크게 감탄한 나머지 앞으로도 줄기차게 레드스톤 아스날을 서버에서 밴하자는 세력이 되고 마는데..뭐 그건 나중 이야기. 빨리 파지긴 하더라구요

그리고 세렌이 파놓은 공간을 이용해 북극여우님은 무언가 대단히 복잡한 걸 만드셨습니다.

몹 농장이래요.

설명서가 한가득입니다.

한국인 종특: 설명서 안읽음

당연히 혈관에 김치 국물이 흐르는 세렌도 읽지 않았습니다

몹농장은 지하에 있으니까, 길을 만들어야겠죠. 그 길을 세렌에게 부탁하길래, 대충 파다가 조금 괜찮은 생각이 나서

나름 아늑한 집을 지어 봤어요

사탕수수, 조그만한 다리, 의자에 꽃도 장식되어 있는 나름 평화로운 오두막이지만

안쪽은 몹 지옥으로 입장한다는 느낌으로 조금 어둡게 해 보았습니다.

난 사이코패스인가?

철문을 통과하고 어둑어둑한 계단을 내려가

어두운 복도를 지나면

몹 농장이 나오는 단순한 구존데. 그래도 나름 쓸모 있었는지 이후에 방문하는 사람들이 소름 끼친다는 립서비스를 해 주어서 조금 마음에 들었을지도.

오늘은 이 정도로만 할까요. 날이 더운데 잘들 지내시고. 1040화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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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9

 

안녕하세요! 세렌입니다. 으으 감기가 드는건 아니겠지

지난화, 초홀에 대한 처절한 응징을 천명한 세렌

이 RPG로 개발살내버리겠어

응?!

RPG은 대인공격에 딱히 좋지 않다는걸 배웠습니다

태어나 보니 스폰이에요

이런 제길

초홀이 세렌 무덤을 부수고 아이템을 가진 후 협박하고 있습니다. 다신ㅊ 총을 쓰지 말라고..일단 위기를 모면해야겠죠? 쓰지 않겠다고 해 주고 돌려받읍시다

커헉

이 나쁜 자식이

레밍턴 샷건을 들고 초홀의 머리를 날려버리기 위해 접근하는 세렌

제길 마네킹이였잖아

이후 길드원들이 세렌을 막기 위해 몰려왔습니다

..

제길

굴하지 않고 세렌은 초홀을 죽이려 했으나..

싸움을 말리러 온 쿨감님과 와떼스님에게 의해 뜻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계도해야 길드의 위계질서가 바로 서는 법인데..

그 와중에 비열한 초홀은 세렌을 활로 쏴 죽여 버리고 마랐읍니다

 

그후 세렌은 템을 줏으러 갔는데, 무덤을 부수고 템을 먹자 화면이 빙글빙글 돌아가기 시작…

??

구웩

세렌이 우라늄을 가지고 있지 않았는데 이게 왜 들어왔을까요????? 분명 초홀이 슬쩍 끼워넣은 것이 분명합니다. 이리 악랄할텐데 어째서 길드원들은 길드장이 정의를 실현하려 하는 것을 막는 것인지 개탄스럽네요. 전 이 길드를 이리 키우지 않았습니다.

ㅅㅂ

나쁜사람들

이후 세렌은 오셀롯 몇마리를 잡아 초홀이라 이름 붙인뒤 그 오셀롯을 녹여 버리는 것으로 화를 풀었습니다.

그렉 브론즈 기계들은 발가락으로 그린 듯한 그 엉망인 텍ㄱ스쳐가 일품…아니 모든 기계들이 텍스쳐가 엉망인게 일품인데 존스미스로 보니까 확연히 낫네요. 너무 고퀄이라 그렉이 맞는가 이거?! 같은 소리가 나올 정도입니다.

나무 교배는 오늘도 진행 중

안뇽

오우 왈넛이잖아!

북극여우님이 묘목 많고 수액 많고 빨리자라는걸 달라고 한것 같은데, 그건 뒷전이고..세렌의 가장 큰 목표는 씨앗기름을 얻을수 있는 왈넛나무입니다. 고생 끝 행복 시작인가?

물론 왈넛은 네개가 필요한데, 아직 한개니…좀더 노력해야죠

상고로드림 나무 교배장 전경 + 디블집

초홀이 왈넛 새플링을 하나 줬습니다.

트리알라이저가 있다는걸 모르는 사람이구만

두개만 모으면 되겠습니다.

양봉장을 확장하려고 부지를 알아 봤는데..

제이드 클리프.. 습도가 DAMP으군요..이런 제기랄..

습도 조절 너무 어렵읍니다

부지 잡는건 나중에 해도 되고, 일단 임페리얼 부터..

마제스틱까지 도달했습니다. 스무스하네요. 세렌은 짬밥 쌓인 양봉업자니까요. 이 정도는 자면서도 할수 있습니다.

애가 왜 인벤에 들어왔지?

 

자! 이 정도만 하겠습니다. 1039화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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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8

 

배고파!

..

이상한 곳으로 떨어졌다

여기가 어딥니까?!

방황하던 세렌은 떨어졌습니다

멩님의 질문을 뒤로하고 세렌은 떨어져서 보이드사.

포탈을 탔냐고 물어보시는데, 모릅니다! 세렌은 그냥 우클릭하고 다닌 것 밖에 없어요!

그래도 죽었으니 집에서..침대에서 태어나겠지..하고 기대를 해 봤지만

또 여깁니다.

세렌은 패닉

답이 없는 멩님

세렌은 계속해서 떨어져 죽다가..

이게 포탈 블럭이라는걸 알아차렸습니다.

엑유가 추가하는 라스트 밀레니엄이라는데…넌 딥다크로도 부족했니? 왜 이런걸 만드는 거야

그렇게 분노를 뒤로하고 우클릭해서 집으로 가기로..

쟌넨

스폰이였습니다

극심한 분노에 빠진 세렌

괴성을 지르던 세렌은

엔더에서 죽고

익사해서 죽고

그와중에 산호초 이뻐요

상어에게 물려 죽고

하여간 많이 죽었습니다.

일출과 함께 조금 진정

진정합시다. 세렌은 젠틀한 사람이니..

그와중에 여우님은 길드장을 부려먹을 생각에 신났습니다

집에 가야 말이죠

이런 나무가 어딨어(어이

멩님이 오시겠다는데.

오시기까지 삼십분이라 그냥 세렌이 돌아가기로 헀습니다.

해안 따라 걷다보니 보트가 있네요

보트 타고 가다보니..오!

세상에 쓸모 없는건 없을지도 모릅니다.

오이 빼구요.

그렇게 운하로 진입..

쓸모는 개뿔!

운하가 삐죽삐죽한데다가 서버 틱이 나빠서 벽에 부딫쳐 보트가 개발살나기 일수였습니다

크게 분노한 세렌은 월향정님을 신나게 씹어 댔지만..

결국 길드에 돌아오긴 돌아 왔으니..좋은 것입니다

본 좌의 양봉장에 무슨 짓이야

..

존스미스..음식 텍스쳐 아주 맛있게 찍네요

배고프당

하여간, 세렌을 나락으로 빠트린 포탈은 얘였습니다. 결국 세렌이 돌로 잘 덮어 놨습니다.

뭐야 이 기괴한건

길드를 멍하니 바라보고 있으려니

허슬보이님이 나오셨습니다. 휴가십니다!

허슬보이님에게 충고를 하는 여우님, 어빗님

유감스러운 변태인 멩님은 자신의 변태성을 이번에도 발휘..

그리고 허슬보이님은 신고식을 하셨습니다.

호박거미의 악명은 유명하죠

하지만 딱 한번 죽으시고 무사히 오셨습니다.

멩님에게는 안된 일입니다.

여우님의 빨리 자라고 묘목도 많이뱉고 수액도 많이주는 전설의 나무를 위한 교배의 시작..

그런 나무가 진짜 있나? 벌도 가물가물한데 나무는 너무합니다.

얘가 다 알아서 해줄겁니다

나무를 박아놓고 에임도 올릴 겸 총을 들었다 말았다 하고 있었는데…실수로 쏴버렸어요. 그리고 탄창이 폭발탄창이라서 지붕이 날아갔습니다!

먼 곳에서 나무를 심던 초홀은 귀도 좋아요. 총 소리만 듣고 세렌을 때려 잡겠다고 달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이전에 총질로 상고로드림이 피에 물들었을 때 세렌이 총을 만들지 않겠다고 약간의 약속을 주긴 했는데…그래도 총 없으면 어떻게 삽니까? 플랜 모드가 있는데 총 쓰지 말란것은 고문이잖아요. 그래서 만들어서 조금씩 조금씩 초홀 없을떄만 쓰긴 헀는데 이렇게 들켜 버리다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하지만 이것도 오늘로 끝입니다. 반항하는 길드원에게 길드장의 위엄을 보여 주어야겠죠. 그렇습니다. 다음 화에서는 세렌이 초홀을 신나게 과녁판 삼아 벌집으로 만들어 버리는 정의구현의 끝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때까지 안녕! 1038화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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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7

 

구웨에에엑

드디어! 상고로드림 길드홀이 완공되었습니다. 엄청 시꺼멓다구요? 멩님이 그렇게 디자인했으니 그런 겁니다. 멩님에게는 상고로드림이 암흑 길드..악의 길드..정도로 보이는가 본데. 설마 본 길드장이 길드홀 완공시키라고 쪼아서 그런건 아니겠지. 늦어서 그런 거라구요.보시다시피 100% 바살트로 만든..아니 90%인가..그런 어두운 암흑의 길드홀입니다. 바닥은 유리인데, 지하에 동굴을 흐르는 스트림 강이 있거든요. 그게 보입니다.

지하는 이렇게. 강이 흘러서..

요렇게 빠져나옵니다.

참으로 운치 있는 광경이 아닐 수 있습니다. 멩 님의 건축과 실내장식은 알아 주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세렌의 마음에 여러모로 쏙 들은 길드홀. 단점이라면 세렌이 앉을 자리가 없긴 한데..그냥 서 있죠 뭐

상고로드림의 일출과 일몰

비오는 날의 상고로드림

어라? 그렉 터빈으로 바꾼거 아니였나? 어느새 다시 스팀 엔진들이 들어서 있었습니다. 왠진 모르겠습니다. 세렌은 기계실 담당이 아니인지라. 전력이 빵빵하면 뭐, 됐죠…

길드 곳곳에는 이렇게 표지판이 박혀 있습니다. 머큐리..북극여우..월향정님의 대화인듯 싶습니다 .그냥 IRC에서 하면 안되는 것인가?

TODO리스트가 언제부터 있었더라??? 위에서부터 자동화 설비 (그렉 서킷용), 양봉, 정제소, 초홀의 수목원, 신 길드홀 인테리어..건축 더 하기..입니다. 이중 적어도 길드홀 인테리어는 끝났네요

스토레지 버스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이런거 만들었다고 욕하는건 아니겠지(소심

그리고 기계실 구석에 양봉용 꿀, 프로폴리스, 비왁스 등을 저장하는 곳을 만들었어요.드라이브는 쓸줄 모르니 이렇게 스토레지 드로워로..괜찮은 거겠지? 길드장 핍박당하는거 아니곘지?

잘 됩니다

대만족

요걸로 양봉 파이프를 만들어서!

드디어 양봉장도 다이아몬드 파이프 신세에서 벗어났습니다.

HAYO?

디블의 농장…뭐야 터졌구만

ㅋㅋ

멩님은 요즘 반쯤 상고로드림인이 다 되었습니다. 슬슬 명예 상고로인증을 드려도 될 듯 합니다.

좐스미스 텍스쳐팩으로 본 양봉쪽…어라, 누가 낚시하는 동상이 들어섰네요 .운치 있죠? 세렌이 만든건데 마음에 듭니다. 동상이랑 주크박스 빼고 연못이랑 판자들..등등

초홀이 벌을 좀 캐 왔다고 상자에 넣어 두었습니다.

수목원을 만드려면 볼드 사이프레스랑 움버 어텀 나무가 필요하다는데…그걸 왜 나에게 말하는 건가?

사실 세렌이 관리자거든요. 레시피 추가해달라는 항의입니다.

음 벌이 많구만

결국 초홀의 요구대로 조합법을 넣어 주었습니다. 왠지 그 나무들이 젠이 안되는거 같았거든요.

아, 처음 들어 보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초홀의 수목원은 박물관을 짓고 할게 없어진 초홀의 no.2 프로젝트입니다. 갖가지 나무를 심어서 멋지게 보이는 수목원을 만들겠다는 생각입니다. 세렌도 뭐, 장식 좋아하니까요. 초홀이 필러로 언덕을 날리고 거기 나무를 심는 짓만 안 하길 바랄 뿐입니다. 건축도 잘 하고 정말 어려워 보이는 것들도 잘 만드는 놈인데 주변 환경을 너무 생각 안 해요 ㅅㅂ

초홀의 박물관 앞에는 웬 고래가 잡혀 있네요

뭐야 이거?

심지어 고래 이름도 초홀입니다

세렌은 이걸 죽일까, 헀는데 초홀이 손을 대지 말라고 발광을 해서 죽이진 않기로 했습니다.

흉물이잖아 근데. 왜 고래가 여기 있는거지?

프로젝트 목록에 몬스터 랜드..아쿠아리움…등이 있습니다.

아쿠아리움 만드려고 잡아 놓은 건가?

초홀은 그린피스에게 방문을 한번 받아야 할듯 싶습니다. 과격한 시위를 당해봐야 동물을 잡을 생각이 안 들겠죠. ㅅ하지만 그건 나중으로 하고. 일단은 오늘은 이 정도로. 1037화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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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6

 

안녕하세요! 세렌입니다. 으..추워라…세렌은 히터를 틀지 않습니다. 히터를 트는건 비싸니까요.

기계실 지하를 얼핏 보았는데..물이 차 있네요

?!!?

그니까 이 꼴.

보일러같은것들도 전부 물에 잠겼습니다.

이유는…몇화 전에 구 기계실 주변에 자그만한 호수를 만든다고 땅을 파고 플러드게이트를 박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호수를 만든 다음 까먹고 있었는데, 구멍이 있었군요…구웨에엑

월향정님은 쿨하게 넘기셨습니다

그리고 지하를 살피던 세렌은 스마트무빙의 트롤짓으로 익사

디블이 갈릭치킨을 주었습니다.

세렌 직장옆 푸드카트에서 오딸라에 파는 중국음식입니다

이분은 뇌가 오이로 되어 있는 듯 싶습니다.

오이로 꿰뚫어버리겠어

..

월향정

정의를 내렸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근성으로 표지판까지 달아 놨네요

어이가 없어진 세렌은 그냥 넘기기로 했습니다..나이스한 길드장이라 다행이에요

AE실이 조금 복잡해졌습니다. 중앙에 저건 오픈블럭의 맵이라는 건데…확실히 지도 같긴 한데…보기 좀 그로테스크하더라구요. 치웠습니다. 설치자는…보나마나 그박이나 북극여우님이겠죠

벌을 관리하러 돌아왔는데. 이런 팻말이..

초홀이 표지판으로 분노를 쏟아붓고 갔읍니다.

EBXL 컨피그 조정을 세렌이 안 했긴 한데…이미 서버가 시작했는데 어떡하라는 건가!

어라?

여기 있던 인더스트리얼 스팀 엔진들이 다 사라졌네요

전부 그렉텍의 스팀 터빈..들로 바뀌었습니다.

이게 더 좋은가? 엔진들 움직이는거 보기 좋았는데 아쉽습니다.

세렌이 드디어 컴을 새로 맞췄습니다!

이제까지 노트북 쓰고 있었거든요. 에이서 어스파이어..이 구데기같은…지포스 860M이 달려있긴 한데 말만 860M이지 실성능은 구더기 그 자체.. 무겁기도 했고 별로기도 해서, 산지 일년 반 정도밖에 되지 않긴 했지만 그래도 새 컴을 맞추기로 결심을 했읍니다. I5-6500, 램 16기가, 메인보드는 기가바이트 B150M-DS3H 등에 그래픽은 GTX 1060이에요. 250딸러..나오자마자 아마존에서 질러 버려서 다행이 돈 별로 안 주고 적당한 가격으로 샀읍니다. 사고나서 처음 한게 마인크래프트 켜서 SEUS 적용한 것이라니 저도 참 답이없는 마창이구나! 같은 생각이 들긴 하지만, 뭐 어쩌겠읍니까? 인생게임인데요 와하하하

우리 길드 뒷산이 이리 뷰리풀했구나 흑흑흑흑

오우! 호수..너무 뷰리풀

창문을 통해 보이는 바다와 고래!! 소 뷰리풀!!

길드홀이랑 다리!! 뷰리풀!!

쉐이더가 물로 인식하지 않아서 그냥 파랗게 보이지만 하여간 이쁜 강!! 뷰리풀!!

KIA~너무 멋집니다! 여러분도 멋지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멋진 그거 보면서 이만 하겠습니다. 1036화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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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5

 

구웨에에에엑

세렌이 좋아했던 자카란다…전에 길에 조금 잘려서 뭐라 했더니..누가 아예 관목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Aㅏ…내 자카란다..

는 둘쨰 치고..계속 세렌은 팜블럭 만드는데 열중 중

기계를 쓰면 99.99%확률로 월향정님이 태클을 거십니다. 흑흑 기계 하나도 맘대로 못쓰는 길드장이라니

이렇게 수십 종류의 단계를 거쳐..

드디어 팜에 쓸 서킷까지 만들었습니다.

호두나무를 심어서 호두만 수확할 예정이라, 과수원이 필요해요. 그냥 아무 나무농장이나 팍 박아버리면 안 되는 거죠. 그나저나 부품이 엄청 많이 남았는데…어디다 쓰지???

세렌에게 사움실 상자에 이콜-트레이드 포커스가 있다고 연락이 들어왔습니다. 세렌은 좋아라 하고 달려갔는데..

그 포커스는 잘 얻었는데

포커스 줬습니다..이걸로 뭘 하라는 것입니까??

대충 사움실 구석에 있는것을 주워 가자

북극여우님이 쫒아오셔서 그거 돌려달라고 하시곤 새 완드를 주셨습니다.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되는 것이니까요 HAYO

솔더링을 했습니다.

생각해 보니까 과수원만 존나게 심기는 낭비 같아서, 한 쪽은 코코아 농장으로, 한 쪽은 고무농장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코코아야 촼헐릿 프레임 만들떄 쓰고, 고무 농장은…길드를 위한 길드장의 헌신이라 해 두겠습니다.

제길 기어박스를 까먹었잖아

그렇게 해서 HAYO! 만들었니다. 페이퍼 나무들이 서있는 남쪽…세렌 그렉텍 수련실 (가칭, 북극여우 주장) 서쪽에 공터가 조금 있어서 여기 박기로.

놓고 보니 전력을 공급할 방법이 마땅치 않네요. 길드의 메인 전력 네트워크…는 세렌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잘 모르는지라. 100블럭은 떨어진 기계실에서 파이프 이어 올 수도 없고…

다행이 기계실에 가 보니 여기 배터리가 덩그러니 놓여져 있는것이 보이는지라

가져다 박았습니다.

HAYO???

아무도 세렌에게 소리 지르지 않았으니 가져가도 괜찮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참, 물 공급은 이렇게 이머시브 펌프로 했습니다. 사실 이머시브 펌프로 물 소스블럭에서 뽑이 올리고 싶었는데, 이게 그냥 물이 아닌 스트림 강인지라. 물블럭이 없어요. 그래서 그냥저냥 레저보와로 구색을 맞추기로. 하지만 세렌이 증오하는 리퀴드덕트보단 이게 훠얼씬 더 멋있잖아요. 안 그렇습니까??

그후 기분이 좋아진 세렌은 챠콜건물 동쪽 해안…임시 양봉구역 동쪽에 건물을 하나 세웠습니다.

용도는 불명. 지금은 그냥 텅 비어 있어요

막장스럽던 구 기계실이 드디어 상고로 재난지역…아니 상고로드림 역사적인 구역 2번째로 지정되었습니다. 정리에 딱히 신경을 쓰지 않는 세렌이 봐도 답이 안 나오는 곳이기는 합니다.

길드홀에서 바라본 길드 전경

흠..나름 멋있단 말이야

 

자, 이 정도만 할까요. 다음에 봐요. 1035화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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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

 

안녕하세요! 세렌입니다. 오뚜기 카레랑 SB카레중 무엇이 더 맛있을까요? 모기님은 SB라 굳게 믿고 계시긴 한데 제 입맛엔 그게 그거 같더라구요

열심히 나무를 갈고있는 세렌

왜 나무를 가냐구요? 이 빌어먹을 인피테크에서는 레드스톤 엔진을 만드려면 압축된 나무판자 같은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죠..흑흑흑

그렇게 열심히 기계를 만지고 있는데

북극여우님이 태클을 거셨습니다.

윽..잔소리 듣고싶지 않아서 일부러 구기계실에서 한 건데

하여간, 말씀 드렸습니다. 당연히 양봉기에서 벌이랑 벌집이랑 같은거 빼려고 한 거죠. 지금 오사칙 게이트를 만들 수는 없으니까요.

그런데 여우님이 그냥 우든파이프에 전력 주면 안되겠냐 하셔서. 속는 셈 치고 시도해 봤더니..되네요. 어이상실. 그냥 아무렇게나 전력만 주면 되는거였나?

HAYO!

디블이 가판대 뒤에 서 있습니다. 결국 셰프가 되기로 한 모양.

사실 디블이 아니라 디블모양 스태츄입니다

뭐야..나는 언제 박혔지

커엽

길드 주변을 걷고 있는데, 이 불길한 네모들이 보였습니다. 이건 필러 아닙니ㅏㄲ?!?!? 누가 여기를 필러질하려는 건가?!?

다행이 지상이 아니라 지하 필러질이였습니다. 여기 거대한 나무농장을 만들겠다고…이전 오이밭 근처에 있던것으로는 성이 안 차는 건가?

근처에 파이로레이즈 오븐이란게 있어서 우클릭을 해 보니 나온 GUI

이런 현기증 나는 에러들을 보고 있으면 본 세렌이 그렉텍을 딱히 잘하지 않는다는것에 위안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렉텍을 잘한다는 건 그만큼 더 화날 일이 많을 것일 테니까요

생각나서 오이밭 나무농장에 찾아가 봤더니, 다목적 나무농장으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그래도 나무농장은 나무농장이잖아

왼쪽에 혈압 오르는 배럴까지 여전합니다.

그사이 멩님은 드디어 상고로드림 길드홀을 만들기 시작..하셨는데

너무 어두운 덕분에 아무것도 안 보입니다

ㅋㅋ

 

계속 센트 케이징을 만들고 있는 세렌

근데 이 씨앗기름 다 쓰고나면 어떻게 한다??? 길드에 자동농ㅈ아은 없고, 오이 농장도 사라졌으니 일반 평범한 작물들의 씨앗밖에 없는데..

문득 든 생각…음 그럼 씨앗기름을 만들수 있는 씨앗을 주는 포레스트리 나무를 키우자고!

나름 세렌이 얼마나 모드를 좋아하는지 아실 수 있지 않으십니까? 장애물을 만들면 그걸 창의적으로 통과할 생각을 하니. 다른 사람들은 시드오일 잔뜩 빌려달라 할 텐데.

그래서 구리를 자르고..

ㅅㅂ 몰드들 보기만 해도 화나

레드스톤을 만든다음 카펜터로 옮겨서..

나무 농장블럭을 만들 수 있는 준비를 만들었습니다. 팜 블럭을 만드는 블럭이지요. 카펜터 레시피..원래 레드스톤 아니라 그냐ㅐㅇ 물만 주면 되는거 아니였나? 제이슨 이 자식…게다가 스쿠류만드는것도 어렵구요..

 

아, 더 쓰고 싶은데 너무 졸려서…지금 마지막 ㅈ한두줄은 졸면서 쓰고 있는거라..임낭 합시다..,가ㅓㅂㄴ디ㅏ. 1034화 ㅈ오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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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3

 

안녕하세요! 세렌입니다. 추워서 발가락에 감각이 없는데.

길드의 가난함을 성토하던 세렌

열심히 놀고있던 세렌이 못마땅했는지 여우님이 광산으로 끌고 내려갔습니다. ‘이 표지판이 있으면 주변 25*25*25에 광맥이 있따” 라는 뜻이라고 하네요.

아니 금이잖아!

원래 금은 마그네타이트랑 같이 뜬다고 합니다.

우주 쓰레기 마그네타이트도 쓸모있을 때가 있구만

제게 OV 스캐너를 던져주셨습니다. 써 보라고.

아하…이렇게 나오는구만. 이렇게 해서 필요한 광물을 찾나 봅니다.

세렌이야 긍지높은 참길드장이니 광질을 갈 일이야 없겠지만 혹시라도 비상 사태가 생길지도 모르니까요. 이렇게 배워 두면 요긴하게 쓸 수 있겠죠. 방법을 알았으니 다시 지상으로 돌아옵시다. 지하 멀미나요. 무섭고.

월향정님이 또…

그냥 버리는것도 못할 짓이니 씨앗으로 만들어 아피에리 만드는데 쓰기로 하였습니다.

소중히 모아온 오이가 털려 정신이 나간 월향정님

그러길래 오이를 왜 모아요

이러면 화나죠. 이해합니다

총들고 지옥에 원정온 세렌

드라구노프입니다. 세렌은 이 총을 꽤 좋아해요. 왜 좋아하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어릴떄 서든어택을 했을때 TRG-21은 사지 못하고 대신 공짜였던가? 하던 드라구노프를 쓴 적이 있는데… 헤드샷도 못하고 잘 맞추지도 못하면서 꼴에 스나 한다고 온갖 욕이란 욕은 있는대로 집어 먹었지만 세렌은 꿋꿋하게 드라구노프를 밀었고 지금은 제 애정총이 되었다는 훈훈한 스토리 되겠습니다.

왔지만 무섭고. 그냥 돌아가야지

디블은 자기가 음식을 하는게 불만인 모양…왜냐

??

월향정님이 말하는 상고로정식이란 오이국에 오이 샐러드인 정신나간 음식들입니다. 예! 제가 그래서 이분을 해고하고 디블을 셰프로 임명한 겁니다. 모두 인정한 막장 쉐프니까요.

이번에 얻은 첫 벌집들을 원심분리기에 돌렸습니다. 자 이제 꿀도 슬슬 모이니 위대한 양봉가가 될 일만 남은 건가

오이밭은 이제 나무농장으로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한켠에 이머시브 기계들이 꽤 많이 보이는데, 800번대 일기에서 이머시브를 나름 열심히 굴려 봤던 세렌이지만 이것들은 뭐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하나는 코크 오븐 같은데. 아니 코크 오븐이 저렇게 크던가?

충직한 길드의 신하 디첸님이 오셨습니다.

이번엔 또 무슨 덤터기를 씌우러 오신 거지?

벌을 키우기 위해 촼헐릿 프레임이 필요한데, 없어요. 코코아가. 길러야죠 뭐.

길드홀이 들어갈 자리는 여전히 빈 공간입니다…

세렌은 길드홀을 완공하라며 멩님을 들들 볶았지만 멩님은 신경도 안 쓰시는듯. 이렇게 무책임할 수가!

세렌이 몇화 전부터 기계실 막장이라고 괴로워헀잖아요. 그래도 길드원이라고, 북극여우님이 그걸 눈여겨 봤는지 오라고. 이름표를 붙여 놓았대요. 아니 이렇게 좋을 수가. 좀 더 일찍 붙일 수는 없었던 것입니까??

KIA

앞으로 편해지겠어요

여전히 빠져 나가시려는…분노

 

자, 이 정도만 할까요. 다음에 봐요. 1033화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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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쓰기도 귄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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