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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도서과늬 양치긔

Mitria Games Minecraft Majesty Server

서버 유형: 포지 모드 서버

마인크래프트 버전: 1.7.10 – Terrafirmacraft 0.79.25

서버 시작일: 12/8/2015

 

#703

 

구웨에에엑

9월입니다. 벌써 가을이네요.

부자가 되는 계획은 일단 옆으로 미뤄 두고…맛있는 샌드위치나 만들어 먹읍시다! 호밀빵, 소고기, 양배추, 토마토, 치즈. 실제로 세렌은 현실에서도 이렇게 자주 먹습니다. 호밀빵 대신 귀리빵이나 보리빵을 먹지만요. 호밀빵 정말 더럽게 맛 없거든요. 마찬가지로 호밀밭의 파수꾼도 딱히 재밌는 소설은 아니였습니다. 읽어야 한대서 읽었지만…홀든이 또라이라는것 외에는 딱히 꺠닳은 것이 없는지라.

10온스짜리 두툼한 샌드위치

달지도 않고 시지도 않고 짜지도 않지만 조금 씁쓸한…그러면서도 감칠맛이 쩌는 맛있는 샌드위치가 탄생한 듯 싶습니다. 근데 지난화에 만든 샌드위치랑 완전 똑같은 맛과 양으로 나왔네요. 재료가 같아서 그런거겠죠. 아 배고프다. 오늘 저녁은 카레입니다.

서버에 기름이 가득합니다. 여긴 중동인가?

마음잡고 다시 열심히 사금판을 놀리는 세렌

지금 생각해 보니 구리를 모으는데 사금왕이라 하면 안 되겠지요…세렌이 한글을 잘 못해서. ㅋㅎㅎ

칭찬 ㄳ

아직은 초보인 세렌이지만 얼마 안 가 초고수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아이고 어두워라

머큐리가 튄다는 것은 상당히 위험하다는 소리이므로…아직 세렌집은 완공이 안 되었으니까요. 같이 튀었습니다.

슬슬 겨울이 되니 작물들도 거둬야 하고…토마토, 양배추, 피망, 보리, 밀 등 다양하게도 기르고 있어요

머큐리는 신나게 사냥을 나갔는지 320온스에 달하는 고기를 저장해 두었습니다. 약 20파운드…8킬로그램에 달하는 고기입니다. 나도 고기가 이만큼 많으면 좋겠는데.

열심히 머큐리를 도와 도자기를 굽고…

농장 정리를 하고 있는데 뒤에서 크리퍼가 쾅

죽었습니다. 이런 제길

이때 딱 인벤을 열고 있었는데, 인벤 창에서 세렌캐릭이 죽는걸 보니 기분이 싱숭생숭…

왜 사람이 죽는것이 재밌는 것이지???

죽은 장소에 갔는데, 항아리 한개를 잃어버렸습니다. 흑흑

 

이렇게 짐을 싸는 이유가 하나 있는데, 바로 이사하기 위함이에요. 지금 이곳은 온도가 꽤나 춥거든요. 가을만 되면 영하로 떨어져서 농사를 할 수가 없고, 음식이 꽤나 빨리 썩다보니 풍족한 삶을 사는데 크나큰 애로사항이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머큐리랑 의논해본 결과, 사시사철 농사를 지을 수 있는 따뜻한 곳으로 이사가자! 고. 그래서 짐을 싸고 있는 겁니다.

항아리들 다 어떻게 들고 가나 했는데…배럴에 항아리 넣고 짊어 다닐 수가 있더라구요. 이거 멋있잖아! 등짐 지는 느낌도 나고. 세렌이 진짜 등짐을 짊고 다니고 싶은건 아니지만 하여간 멋지네요

HAYO

그렇게 머큐리 따라서 따뜻한 남쪽으로 남하하기 시작

지금이 Z가 -8500이고, 세렌이 아는 테라퍼마의 지식으로는 약 -6000부터 온/열대기후가 시작될 테니…2천 블럭 정도만 가면 되는 셈입니다. 어렵지 않네요. 2천 5백 블럭만 안 죽고 가면 되는 거니까. 세렌도 그건 문제없겠죠???

스폰에서 시작한 디블도 합류하기로

머큐리는 소를 내버려둘 수 없다고 소들을 전부 목줄을 매어 끌고가기 시작했습니다.

이것도 멋진데…이래서 테라퍼마가 좋아요. 일반 마인크래프트나 모드 마인크래프트와는 또 다른 느낌을 주거든요.

구웩 무서워

황량한 암석지대를 지나고

황량한 들판을 지난 끝에

세렌은 -6000에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스샷으론 세장이지만 정작 걸린 시간은 22시간입니다. 접해서 좀 가다가 밤이되면 튀고 또 접하다가 튀고 자고 출근하고 뭐 그랬거든요

도착하니 1002년 11월..다시 가을입니다. 1년이나 흘렀네요

하지만 이곳은 가을에도 농사를 지을 수 있을 만큼 따뜻하기에 앞으로 세렌과 상고로드림의 앞날은 밝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럼 앞으로의 일정을 기대해 주시면서~~다음에 뵈어요! 칭송받는일기 703화 종료!

 

 

다음 블로그에서도 테라퍼마 일기를 보실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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