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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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죠?? 죄송합니다. 요즘 도저히 시간이 안 나요. 2020년 6월에 시험을 보는데.. 이 시험이 세렌의 인생을 결정짓는 아주아주아주 중요한 시험이기 떄문이에요. 요즘 마크도 못하고 있거든요. 으흑흑흑흑
하지만 세월은 빛과 같아서, 눈 깜작할 사이에 지나가버리곤 합니다. 혹은 빚과 같죠. 쌓이는 이자만큼요. 그러니 금방 6월이 되어 세렌이 게임을 좀 할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제 시작된 새로운 한해 그리고 새로운 십년, 하시는 일 모두 다 잘 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우그리오 보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