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좌입니다. 올해도 다사다난한 한 해였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셨는지요.

본 블로그가 신장개업한지 벌써 어언 20년이 되어갑니다. 첫 글이 2010년이니였으니까 벌써 30년 가까운 기간동안 글을 썼었네요. 그동안 세렌의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읽어 주신 여러분들께 크나큰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오ㅓㄹ 한해에도 다들 하시는 일 전부 잘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우그리오 보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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