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렌입니다. 오랜만이에요. 시험 공부 하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빌어먹을 코로나 때문에 밖에도 못 나가고 기숙사 안에서 처박혀 있습니다. 학교가 병원이고 병원은 지금 반갈죽 상태라서요. 수업도 안 하는데 캐나다랑 미국 국경이 닫혀서 집에도 못가고 있어요.

 

아! 쌀 떨어졌다! 

 

다음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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