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가려는데, 아메리칸 항공 마일리지로 구한지라 직항을 탈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나온 스케쥴이:
오전 6시반 토론토에서 뉴욕행 (8시도착, 아메리칸 항공)
오후 1시반 뉴욕에서 하네다행 (다음날 4시반도착, 일본항공)
문젠 6시반 비행기를 타려면 공항에 4시반까지 가야 해요. 토론토는 미국 입국심사를 미리 하는곳이라 얼마나 걸릴지 모르거든요. 그럼 3시반에 일어나야 한다는 건데, 세렌은 그럴 자신이 없어서..그냥 자정부터 밤 새면서 공항에 있는걸오 해결했습니다, hayo!!
4시반쯤 되니 배가 고프더라구요. 아침을 먹으려고 노벨이라는 공항 식당에 들어갔슴니아.
대신 가격이 18캐나다달러라는 창렬스러움의 압박이 있었네요. 공항에서 혜자를 바라면 안 되지만요.
1시간 30분 후 라과디아 공항 도착!
오전 6시반 토론토에서 뉴욕행 (8시도착, 아메리칸 항공)
오후 1시반 뉴욕에서 하네다행 (다음날 4시반도착, 일본항공)
문젠 6시반 비행기를 타려면 공항에 4시반까지 가야 해요. 토론토는 미국 입국심사를 미리 하는곳이라 얼마나 걸릴지 모르거든요. 그럼 3시반에 일어나야 한다는 건데, 세렌은 그럴 자신이 없어서..그냥 자정부터 밤 새면서 공항에 있는걸오 해결했습니다, hayo!!
4시반쯤 되니 배가 고프더라구요. 아침을 먹으려고 노벨이라는 공항 식당에 들어갔슴니아.
피아슨 1터미널..신 터미널이라 이뻐요. 정작 세렌이 사용한 터미널3은 후줄근
노벨 식당
몬테크리스토라는 메뉴입니다. 빵 사이에 햄.스위스치즈 양파를 넣어 구운다음 해시감자랑 곁들여 낸 거네요. 맛있었슴니다.
대신 가격이 18캐나다달러라는 창렬스러움의 압박이 있었네요. 공항에서 혜자를 바라면 안 되지만요.
탈 아메리칸 항공기는 이 쥐방울만한거
비스코티는 언제나 존맛탱입니다.
1시간 30분 후 라과디아 공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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