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Reboot Minecraft Server – Premier Season

서버 유형: 포지 모드 서버

마인크래프트 버전: 1.10.2

서버 시작일: 12/19/2016

#1727

안녕하세요! 세렌입니다. 이글즈가 이겼네요! 그리고 필라델피아에는 폭동이 일어났습니다. 게임을 이겨도 폭동을 일으키는 그런 도시가 여깁니다…졌으면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아마 칭송받는일기가 더이상 업데이트 되지 않지 않았을까요?

지난번에 잠깐 본 기차입니다

흠흠, 이렇게 있으니 타봐야 하지 않겠는가?

(어이

이 철도의 아주 좋은 점이라면…지형지물을 손상치 않고 놓았다는 것. 아주 좋습니다. 삽으로 막 부수고 왔다면 세렌이 뒤집어졌을 텐데 정말 다행이에요. 센스를 갖추신 분입니다.

근데 카트가 없군요…만들러 가야죠

님이 왜 거기앉아계신것이지???

상고로드림의 재정상태

보시다시피 꽤 가난합니다. 눈물을 머금고 카트를 만듭시다.

HAYO

자, 타 봅시다!

순식간에 무스탕 집을 지나가 달려갑니다

틱이 최고는 아닌데, 1.10에 오면서 부드러워진 보트 비슷한게 카트에도 적용되었는지, 카트도 꽤나 부드럽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너무 좋아!

언덕을 넘고 호수를 넘고

NPC마릉릉 넘고 다시 언덕을 넘어서

뭔가 보인다!

칵사님네 집에 도착했습니다!

2-3천블럭에 달하는 엄청난 거리를 노가다로 철도를 놓으신 33574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부스터레일이 엄청나게 많이 쓰였다는 점만 제외하면 완벽한 철도였네요. 사실 평지에서 부스터트랙은 30칸마다 하나만 박아줘도 되고, 언덕진 지형이라도 5-10칸에 하나씩 박아주면 됩니다. 즉 금을 100개가 아니라 한 20개 정도로도 되었을것 같는데…뭐 그래도 덕분에 정말 쾌적하게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혼자산다는걸 어필하시는 욱님

혼자 사는 사람은 존중받아야 합니다

아직 역이랄게 없어서 카트 내리는 곳은 크리퍼가 달려오는 무서운 곳입니다

도망갑시다

왔는데 칵사님은 일하시고 샤샤님은 잠수라 세렌 혼자 둘러보기 시작.

멋진 저택입니다. 그리스풍이라 할수 있을까요? 사실 세렌도 잘 모릅니다. 하지만 희고 낮고 휴양지같은 느낌이 든다면 그건 남유럽이겠죠.

양봉장과 보타니아 가든의 모습

나무농장과 어..저 탑은 뭔가? 붉은 사막도 보이네요. 빨간 모래 필요하면 여기 좀 들려야겠습니다.

나무농장 집에서 본..그니까..동쪽인가? 꺼기서 본 칵사님네 집 전경.

더 쓰고 싶은데 오늘은 넘무 피곤해서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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