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Reboot Minecraft Server – Premier 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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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시작일: 12/19/2017

#1766

안녕하세요! 세렌입니다.

오늘도 기웃기웃거리시는 칵사님
님 집에 할일 없어서 이러는 거죠. 세렌 집은 동네북이에요. 하지만 이정도는 위대한 상고로드림의 길드장으로서 어떻게든 이해할수 있답니다

칵사님이 건네주신 햄머
..
으음…대단히 좋은 햄먼데. 세렌의 지금 해머보다 훠어어얼씬 좋긴 하네요.
이 정도는 위대한 상고로드림의 길드장으로서 받아줄 만 하다 할수 있겠습니다. 잘 쓰겠습니다

베이츠님이 가지고오신 블랙 홀 탈리즈만
버치나무가 잔뜩 들어 있네요. 이 정도는 받을 만 하다고 볼 수 있죠. 잘 쓰겠습니다

지난화에 완성한 길드홀의 체스트룸을 만들었습니다
AE는 사람을 나태하게 해요. 모쪼록 참된 상고로드림인이라면 체스트룸을 쓰는게 훨씬 더 옳은 일이다 할수 있겠습니다.
세렌은 저렇게 드로워를 배치할떄 한 색상으로 통일하기보다 여러 종류의 드로워를 쓰는 편이에요. 알록달록하면 더 멋지지 않아요? 헌데 이 드로워월을 걸레짝이라 매도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초홀이라던지 북극여우님이라던지. 길드장의 심오한 미관학을 이해할수 없으면 순응하는것이 옳을진데. 마찬가지도 바닥도 알록달록해졌죠?

길드 밖에 탑을 하나 올렸습니다
풍차 달아서 전력 생산 겸 휑하니까 탑을 여러개 지으려구요. 상고로드림하면 탑이죠.

엥. 이게 뭐지

많은 양의 꿀과 나무가 들어 있었답니다
칵사님이나 베이츠님이시겠죠. 감사드립니다. 늙은 길드장 봉양은 이분들이 다 해요. 다른 사람들은 세렌이 굶어죽던 말던 신경도 쓰지않는데(쓸쓸

그와 별개로 꿀은 진상품 상자에 집어 넣었답니다. 양봉가의 자존심이 있지! 꿀은 받을수 없어요! 

오늘도 놀러오신 란야마르님

요런 표지판을 박고 가셨습니다
드림우드 크기가 얼마나 되는 거지. 란야님은 건물을 멋지게 지으시니까 오히려 본 좌가 부탁드리고 싶은 부분이네요

진상품 상자에..
..
이건 휴지통이 아니라구요 여러분

하지만 란ㅇㅑ님이 주고가신 글로브스로터는 잘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거 세렌이 혼자 만들어보고 싶은데. 보타니아는 못 하거든요. 와하하하

길드홀 안쪽이 완성되었으니 이제 바깥을 단장할 차례죠.
세렌은 몹이 싫어요. 그래서 평소처럼 횃불 도배를 할까 했는데. 저번에 산꼭대기에 있을때 처럼 파워드 랜턴을 써보면 더 좋을것 같은거에요. 그래서 달았답니다. 파워드 랜턴 도배!!몹은 상고로드림에서 있어서는 안 되는 존재입니다!

새로 만든 타워 속에 코크랑 용광로를 우겨넣고 있어요
세렌이 이번에 열차로 재미를 좀 보았잖아요. 그래서 이번에도 기차를 써서 뭔가 운반하거나 하고 싶어요. 뭔가 새로운건 아니고, 500번대에도 석유 옮길때 썼던 건데 이걸 이번엔 아이템을 옮기는것까지, 그리고 자동화 해보고 싶다, 이거죠. 파이프 재미없고 멋없고 흉하고 무엇보다 긍지가 없는데 철도는 그 모든 걸 만족하니까요!

철길 파다가 발견한
엑 산속에 온천이!?
요건 세렌이 잘 쓰도록 하겠습니다

아, 힘들다. 오늘은 요기까지 하도록 할게요. 칭송받는일기 1766화 종료!

엑셀서스님의 블로그에서도 이번 시즌 일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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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Reboot Minecraft Server – Ete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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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

앙뇽하세요, 세렌입니다.

회사 생활에 대한 강의를 하는 무스탕(직장인)

그러거나 말거나 세렌은 골렘 패잡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이런 제기랄
변신을 하기전에 죽이고 싶었는데 실패!
결국 도망가야 했답니다

지쳐 맛이 가신 쉘터님과 다이아를 찾지못해 미친 세렌

세렌의 외침에 하늘에 닿았는지 바로 다이아가 튀어나왔답니다
HAYO!!

다이아몬즈!!
서버 시작 이틀만에 얻은 다이아랍니다. 세렌에게는 가히 빛의 속도 수준

여기도!

또 여기도!

여기도오오오!
다이아 천국이네요. 세렌에게 다이아의 신이 찾아온게 분명합니다

잠시 숨 돌리려 나온 밖
사막계열 바이옴이지만 물도 풀도 있는 러시 데저트라는 바이옴이랍니다. 사막이긴 하지만 세렌이 좋아하는 바이옴이기도 해요. 라벤더 필드 옆에 붙어 있습니다

타조다
도미네이션..그곳에선 행복하니..


뱀 천국이잖아. 세렌은 뱀이 싫어요

오늘 광질의 성과
상고로드림은 부자다 부자. 초반에 세렌이 다이아 24개로 시작하는 스타팅이 더이 있어요?

초반에 운 좋게 다이아를 많이 얻어서 큰 마음먹고 연 황숲
황숲에서 무덤을 찾아서 캐면 더 부자가 될수 있을 거에요

꺄오
운 좋게도 황숲포탈 바로 옆이 무덤이였답니다

소규모 무덤..정도라 다이아는 없지만, 철도 부족하니까요. 다이아야 더 캐면 되지. 이정도면 만족스럽습니다

다이아 곡괭이를 인챈하기 위해 큰맘 먹고 지른 인챈테이블

제발!! 언브3 에피4 포츈3곡!!!

까지는 나오지 않았지만, 언브3 에피4라도 감지덕지입니다. 이거면 다이아 곡괭이가 4개인 것이나 마찬가지니까요. 포츈은 다시 언젠가 얻을 수 있겠죠

!?
30렙 인챈을 하면 30렙이 통쨰로 사라지는게 아니라 단 3레벨만 사라지네요!?!?!?!? 언제부터였지??!?!? 마크 1.0.0 이나 1.1.0 시절에는 그냥 30렙이 통째로 날아갔던것 같은데! 엄청난 발전이 아닐 수 없습니다!

멀리 보이는 미국반점
여기까지 온 이유는

무스탕이 드디어 왔기 때문이에요
전에 맨티코어에게 잡아먹혀 놓고 빡종을 했다가 겨우 여기까지 온듯 합니다. 위치는 미국반점 서쪽 아웃백. 꾸지리님이 놀러 오셨어요

크래그가 위엄있게 솟아오른 모습이 인상적이에요
세렌은 산을 좋아하긴 하는데, 크래그같은 산은 오히려 불호입니다. 일단 자연을 좋아하는 세렌으로서는 자연이라곤 칙칙한 옥빛 돌멩이밖에 없는 점에서부터 아웃이구요. 경사가 너무 급격해요. 너무 완만한 것도 싫어하지만 크래그는 그냥 수직 절벽이니까. 나무도 없고. 그래서 잘 자리잡지 않는답니다

집을 핀잔하니 바로 발끈하는 무스탕
나름 건축 좀 한다는 사람이여서 건축에 대해 태클을 걸면 싫어합니다

돌아오는 길에 잠깐 들린 미국반점

여긴 벌써 길도 닦아 놨네요. 세렌도 이래야 하는데

지금 보니 지붕이 재 블럭이네??? 지붕에서 연기나는걸 보고야 알았어요
예전에는 바살트 등의 검은 돌들이 있었지만 이번 시즌에는 바살트를 찾기가 어려워서. 항상 검은 지붕만 고집하는 미국반점도 쇠고집이에요

자! 오늘은 여기까지. 2103화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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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ria Server – Maje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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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 버전: 1.18.2
서버 시작일: 7/16/2022 3AM

#2302

 

앙뇽하세요, 세렌입니다.

야자게랑 한컷
얘 주변에 코코넛 떨어져있으면 주워먹더라구요. 귀여워라
아, 뒤에 있는 배는 스몰 쉽스-라는 모드의 배에요. 세렌에게 오딘님이 타보라고 주셨는데..

조금 혹했으나 세렌은 긍지로 똘똘 뭉친 사람이라. 나중에 세렌이 직접 제작해서 타보도록 하죠

북쪽으로 계속해서 항해하는 세렌
보니까 북쪽으로 갈 수록 날씨가 추워지는지

바이옴이 콜드-오션으로 바뀌었어요
범고래들도 다시 돌아다니네요. 귀여워라. 실제 범고래들이랑 비슷하게 비선공이랍니다

응??? 배가 뒤집어진거 같은게 있네요

진짜 난파선에 진짜 보물이 있었습니다

..
별거 없구만. 그래도 가죽갑옷이라도 감지덕지네요

바닷속 봐
언제부턴가 물풀 같은게 추가되었는데 정말 상전벽해라 할수 있겠습니다. 아직도 1.7.10화석인 세렌에게는 자극이 너무 심하네요

다시 항ㅎㅐ 시작입니다
안뇽 고래야
쟤 체력은 150이에요. 치면 안될것같죠

철 생김새에 당황하시는 오딘님
세렌은 아직 철을 안 봐서 잘 모르겠어요

엥…????
뭐야 이건…
무슨 화석이나 뼈 같은데 한눈에 봐도 불길함이 넘실넘실하네요. 다가가지 않도록 합시다. 가면 무슨 몹이 튀어나올지 모르니까요

바로 옆에는 배가 하나..있는데
해적선처럼 생긴것 같네요

네! 해적선이였습니다
스포너가 열심히 해적들을 뱉어내네요

아이고 무서워라. 갑바 휘황찬란한거봐
멀리 돌아가도록 해요

디용
세렌은 까마귀를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해로운 새인것 같네요
하지만 이런 자연스러움이 추가되는게 너무 좋아요. 알렉스 모드 최고야

근 2천블럭을 항해해서 도착한 북쪽 대륙에 조그만한 오두막을 지었답니다
짓고 나니 눈이 내리네요

겨울이란 뜻이에요
계절의 개념이 있다니. 테라퍼마가 또 생각나네요. 여러분도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연인과 함께하고 계시겠죠??? 세렌이야 뭐…있었으면 일기 따위올리지 않았을 텐데. 흑흑

열심히 까마귀를 잡으려 하시는 늘물님

딘맵으로 보면 대충 요렇답니다

대충 세렌의 이동경로
좀더 파란 바다가 냉대 기후를 가진 콜드오션이고, 좀 덜 푸른 바다가 온대 기후를 가진 그냥 바단가 봐요

열심히 나무를 채집하던 중

..밤이 되었습니다
아이고 어두워라

!?
오딘님의 의심스러운 취향이 가득 담긴 그리모어 오브 가이아 3이 추가되었는데, 거기서 추가하는 늑대소녀인가 봐요
맞으면 훅 가니까 도망갑시다
오딘님은 퍼리이신가?

그사이 눈이 잔뜩 내렸네요
몰랐는데, 이게 마크 올해..??겨울..?? 의 마지막 눈이였나 봐요

당시엔 이렇게 바다까지 꽁꽁 얼어붙었었는데

봄이 되니까

얼음이 다 녹았거든요
저 달력..?? 을 보면 계절이 무엇인지 알수 있대요

바다를 보면 날씨가 풀려서인지 물고기를 아주 많이 볼수 있어요
심지어 죽은 물고기들도. 왜인가 하니 가운데 있는 저 조그만한 상어가 사냥하고 다니더라구요. 오징어도 떠 있고.

날치도 죽어서 아이템으로 변해 있었습니다
나중에 보니까, 날치는 진짜 날아다니는데 가끔 얼음 위로 날아올라온 재수없는 날치들이 물이 없어서 펄떡대다가 죽더라구요. 디테일 멋있어! 게다가 좋은 식량원이기도 하고

날치 부츠..라는걸 만들면 물에서 뛰어오를수 있는 듯 해요. 날치가 되는 거죠
이야~모드 정말 마음에 들어요. 킹왕짱

물개!!
귀엽습니다. 가까이 다가가면 꾸이꾸이하는 소리를 내요. 도망가지도 않고. 세렌이 캐나다인이라고는 하나 가만히 있는 물개를 잡는 사람은 아니기에 그냥 쳐다보고 돌아왔습니다

자! 오늘은 여기까지. 2302화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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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ulbaragi Server – Dungeons, Dragons and Space Shuttles
서버 유형: 포지 모드 서버
마인크래프트 버전: 1.12.2
서버 시작일: 7/1/2021

#2282

앙뇽하세요, 세렌입니다.

마천루 건축 시작입니다
세렌은 초 뭐시기.. 나 미 뭐시기..하는 분들과는 달리 필러링을 극히 혐오합니다. 건물을 지을 때도 꼭 필요한 부분만 깎지 나머지는 그냥 냅두는 편이에요

건축ㅎㅕㄴ장에서 바라본 상고로드림
저 길드홀 탑은 대체 언제 지을지(한숨
아참, 기둥이 가문비치고는 조금 더 짙은 검은색이죠? 가문비나무가 아니라…무슨 나무였더라…파인 나무였나?? 하여간 DDSS의 월드젠에서 추가하는 나문데. 색이 딱 마음에 들더라구요

..
아쫌 아저씨 공사 방해하지말고 나가요

분노에 찬 세렌은 초코를 부숴서 작업대로 만들어버리겠다는 일념하에 칼을 휘둘렀습니다

북극여우 도주
꼭 저 보트를 태워버리고 말겠어

2층째 돌입입니다
마천루는 건축방식이 대단히 단순한 편이라 재료랑 근성만 충분하면 한번에 쭉쭉 올라가죠
주로 늦어지는 이유는 근성의 부족입니다

깡들레스님이 보내오신 스샷
여행하다가 식물에게 죽으셨대요
무서운 놈이네. 이래서 세렌이 상고로드림 밖으로 나가지 않아요

3층째
밤하늘이 영롱합니다

HAYO

4층째

7층째
하도 많이 지어대서 이젠 눈감고도 지을수 있을 지경이에요
유일한 단점이라면 재료를 리필하려고 돌아오는 사이 자주 떨어져 죽는다는 점. 세렌이야 레벨에 별 미련 없으니 상관 없긴 해요

북극여우님이 또 뭔가 만들고 계시네

안쪽의 저 판자는 망그로브 판자랍니다
예~전에 세렌이 1300번대인가 2100번대인가 세렌돔을 지을떄 망그로브 원목을 쓴적이 있었습니다. 새하얀게 마음에 딱 들었거든요. 아쉽게도 망그로브 원목 텍스쳐가 바뀌면서…아니 이전게 이뻤는데 대체 왜 바꾼거지…하여간 그래서 원목은 다시 쓰기 힘ㄷ르어졌는데, 그래도 판자는 하얀 색이라 세렌이 자주 마감재로 사용하곤 해요

10층을 올리고 마지막에 첨탑 하나 올리는걸로 마무리 되었답니다
Y값 마지막까지 알뜰하게 써먹은 건축물이에요
이제 벽면이랑 천장 장식을 해야 하는데…천장은 비니모드가 있으면 우드워커로 장식을 넣는데, 이번 시즌엔 다행이 비니모드가 있네요. 나무교배를 안 해서 다양하진 않지만 기본 판자들로도 쓸만하니까 그걸 쓸 거에요. 아, 나무교배로 만든 장식은 800번대 일기를 들춰보시면 나온답니다

앙뇽하세요
피가 잔뜩 든 탱크를 가지고 무얼 하시는 걸까요??

햄머에 범위 업그레이드를 또 달았습니다

이젠 한번에 네 귀퉁이가 빠진 5*5를 캐내는 미친 햄머랍니다

벽재로 무엇을 쓸까 하다가. 아무래도 지붕이랑 기둥이 전부 짙은 색이니 밝은 색이면 좋을것 같아서요. 쿼리드 스톤을 쓰기로 했답니다
레일크래프트가 추가하는 유일한 장식블럭…기차도 거진 쓸애긔 신세가 되가는 레일크래프트의 유일한 존재 의의에 가깝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게다가 다행이도 쿼리드 스톤은 렌더가 되거든요. 렌더 안되는 블럭이 워낙 많은 세상이라 희소가치가 있어요

HAYO?

그렇게 잔뜩 캐서 돌아왔답니다
다음 화부터는 벽이랑 천장을 장식해보도록 할게요. 2272화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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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이 개떡같은 블로그도 십년이 다되가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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